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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2월 서울 축제로 만나는 서울 사진축제와 세빛 일루미네이션

 

 

2월 서울 축제로 만날 수 있는 행사와 이벤트를 확인해보자. 2월 서울 축제로 먼저 확인해볼 서울 사진축제는 2018년 11월 1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의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서울시립미술관 주최로 운영하고 있다. 2018 서울사진축제는 3차례에 걸친 사진 워크숍과 함께 기획전시, 창동 사진미술관 부지, SeMA창고에서 개최되는 사진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 워크샵은 사진의 현재를 진단하고 사진미술관에 대한 요구를 수렴하여 이슈를 살피고, 본 전시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우리 삶의 조건들을 탐구한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은 누원구 중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3층, 지하 3층의 구조로 되어 있다. 지상 1, 2층에 총 4개의 대형 전시실이 마련되어있어 연중 기획전시가 개최 되고, 지하 1층에 어린이 갤러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상설전이 이루어진다. 또한 시민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관객에게 복합적인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빛 일루미네이션 '제1회 세빛 어메이징'은 2018년 11월 24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의 세빛섬에서 (주)세빛섬 주최로 펼쳐진다. 반포한강공원에서 100일간 펼쳐지며 "AMAZING"을 컨셉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빛 조형물을 세빛섬 곳곳에 설치하여 겨울철 세빛섬을 찾는 연인과 가족, 친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대형 트리와 세빛섬을 연결하는 4개의 다리마다 소원, 행복, 행운,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2019년 기해년의 황금돼지띠를 맞이하여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다양한 포토존으로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빛이난다. 축제 기간동안 세빛섬에서 별빛 은하수 터널, 로맨틱 테라스, 무지개 다리, 황금 가든, 황금빛 ZOOZOO 랜드, 세빛 105 트리(WISH TREE) 등 50여개의 포토존과 포토스팟을 만날 수 있다. 세빛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1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별빛 은하수 터널, 대형트리, 무지개 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로 연인과 가족 등 남녀노소 로맨틱한 겨울 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세빛섬은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 반포동 650에 자리하고 있으며 반포대교 남쪽 하류의 한강 수상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인공섬이다. 공식 명칭은 '떠 있는 섬'이라는 뜻인 '플로팅 아일랜드'이며 2014년 10월 한글 명칭을 '세빛섬'으로 변경하면서 시설을 전면 개방하였다. '세빛'은 서로 그 빛을 겹칠 때 가장 많은 색깔을 만들어내는 빛의 삼원색 빨강, 파랑, 초록처럼 3개의 섬이 조화를 이루어 한강과 서울을 빛내라는 바람을 담고 있다.

 

 

한강 수상에 띄운 부체위에 건물을 지어 도교로 연결한 3개의 섬과 별도로 조성된 미디어아트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3개의 섬은 제1섬 비스타, 제2섬 비바, 제3섬 테라로 구문한다. 활짝 핀 꽃을 형상화한 제1섬은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는 시설, 꽃봉오리를 형상화한 제2섬은 문화체험 행사, 씨앗을 형상화한 제3섬은 수상레포츠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밖에 초대형 LED와 수상무대를 갖춘 미디어아트갤러리는 각종 행사 및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된다.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는 2019년 2월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의 양재 aT센터 1, 2층 전관에서 (주)북팔코믹스 주최로 펼쳐진다. 초코와 딸기를 컨셉으로 한 마카롱과 딸기 머랭쿠키, 딸기라떼, 초코퐁듀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공예 전시회 '서울금손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로 뷰티관련 컨셉존 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풍부해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베이킹 소상공인과 디저트를 사랑하는 베이커리학과 학생들이 모여 매회 독특한 컨셉으로 수제 과자전을 만들어간다.

 

 

동아 기프트 쇼는 2019년 2월 27일부터 2019년 3월 1일까지 aT센터에서 (주)동아전람 주최로 펼쳐진다. '판촉용품 및 선물용품'에 대한 최신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관련 정보를 통해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판촉용품 및 선물용품, 관광기념품, 아이디어 및 디자인상품, 완구,문구 및 사무용품, IT.스카트폰 주변기기, 포장용품 및 재료, 차량용품 및 악세사리, 여행용품 및 기념품, 팬시 및 캐릭터상품, 보석 및 악세사리, 취미 및 컬렉션용품, 주방용품 및 소형가전용품, 팬션 및 패션악세사리, 종교용품, 뷰티용품, 헬스 및 헬스케어용품, 그림 및 패션악세사리, 종교용품, 뷰티용품, 헬스 및 헬스케어용품, 그림 및 미술용품, 의류 및 가방, 시즌 및 파티용품, 주류, 핸드메이드 및 DIY용품, 기타 생활소비재 등이 출품된다.

 

 

 

서울 오피스 페어는 2019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aT센터에서 동아전람 주최로 펼쳐진다. 오피스문구, 사무용품, 사무기기, 사무용 가구 및 비품, 오피스 보안, 오피스 인테리어, 사무 환경용품 및 설비, 오피스 에너지 절약, 절전, 오피스방재, 회계, 재무관리, 인사, 노무, 교육, 채용지원, 오피스룩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신 오피스 관련 제품 및 정보를 제공하고 동아전람만의 축적된 전시 노하우로 참가업체에게는 보다 많은 홍보효과와 최적의 마케팅 장소가 될 것이다.

 

 

동아 차공예 박람회는 2019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aT센터에서 동아전람 주최로 펼쳐진다. '차. 공예품'에 대한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정보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참가업체는 보다 많은 홍보효과와 최고의 마케팅 장소가 될 것이다.

 

 

제21회 동아 홈&리빙페어는 2019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aT센터에서 동아전람 주최로 펼쳐진다. '홈&리빙'관련 최신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홈&리빙'디자인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 관련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참가업체에게는 보다 많은 홍보 효과와 최고의 마케팅 장소가 될것이다. 

 

 

2월 서울 축제로 마지막으로 살펴볼 행사는 동아 건강식품박람회이다. 이번 2019 동아 건강식품박람회는 2019년 2월 22일부터 2월 24일까지 SETEC에서 (주)동아전람 주최로 펼쳐진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음료, 원료, 유기농, 친환경식품, 발효식품, 전통주류, 전통 가공식품, 양한방 식품, 차, 커피 등 건강식품의 관련된 제품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최신 건강식품의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동아전람만의 축적된 전시 노하우로 참가업체에게 많은 홍보효과와 최고의 마케팅 장소가 될 것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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