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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평창대관령음악제 2021 손열음과 함께하는 천상의 연주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2021년 7월 28일 개막한다.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새로운 주제를 찾아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단지 궁금해할 뿐이라 말했던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맑은 산정의 공기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매해 여름,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펼치는 천상의 연주회인 평창대관령음악제가 펼쳐진다. 예술감독 손열음은 올해 엠픽아카데미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6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마스터클래스는 13개 부문에서 36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예술감독 손열음은 최고수준의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많은 상을 휩쓴 피아니스트로 뛰어난 통찰력과 한계 없는 테크닉,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를 하였다. 대한민국문화사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많은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대표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참여 교수진은 피아노 백혜선, 바이올린 박지윤, 스베틀린 루세브, 이지혜, 비올라 김세준, 헝웨이 황, 류크 터렐, 첼로 김두민, 이정현, 성악 서예리, 기타 박규희, 프루트 조성현, 오보에 함경, 클라리넷 조인혁, 바순 유성권, 호른 김홍박, 트럼펫 알렉상드르 바티, 팀파니 나오키 야스다 등으로 국내 최고 아티스트 1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1대1 공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관람료는 1만원이며 강원도민은 무료이다. 

 

 

 

2018년에는 멈추어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는 8월 3일 오후 3시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차이콥스키 현악4중주 제1번 D장조, 작품번호 11 외, TGIF; Thank God, It's Friday!는 8월 3일 오후 7시 30분, 알펜시아 뮤직텐트,  오테스트라 시리즈에는 집으로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알펜시아 뮤직텐트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 F단조, 작품번호 36외, 한여름밤의 꿈 8월 4일 오후 7시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번스타인 세레나데 외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그래야만 하는가?는 7월 27일 오후 7시 30분에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작품번호 106"하멐ㄹ라비어", 오켓트라를 위한 편곡 버전 외, 네 멋대로 해라는 7월 28일 오후 5시에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즉흥 연주, 솔리 데오 글로리아는 7월 29일 12시에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바흐-펱리,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외, 거울의 방은 7월 29일 오후 5시에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글라스 "변용"외, 모두스 노부스는 8월 4일 오후 2시에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리게티 현악4중주 제1번 "변용적 야상곡"외

 

 

7월 25일 실내악시리즈 알펜시아 콘서트홀 끝은 어디?, 7월 26일 실내악시리즈 알펜시아 콘서트홀 끝은 어디? Ⅱ, 7월 27일 스페셜 스테이지 알펜시아 뮤직텐트 그래야만 하는가?, 7월 28일 스페셜 스테이지 "네 멋대로 해라" 7월 28일 오케스트라 시리즈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집으로", 7월 29일 스페셜 스테이지 "거울의 방", 스페셜 스테이지 "솔리 데오 글로리아" 8월 1일 스페셜 스테이지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내일의 거장", 실내악 시리즈 "100℃", 8월 2일 실내악 시리즈 "그랑 파르티타", 8월 3일 실내악 시리즈 "멈추어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8월 3일 "TGIF; Thank God, It's Friday" 8월 4일 "모두스 노부스", 8월 4일 "한 여름 밤의 꿈"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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