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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고창 상하농원에서 펼쳐지는 상하 베리마을 축제

 

 

상하 베리마을축제는 해마다 4월 초순경부터 6월 하순경까지 고창 상하농원에서 만날 수 있다. 고창 상하농원에서 펼쳐지는 상하 베리마을 축제는 베리 친구들이 어떻게 길러야 쑥쑥 자라는지?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베리마을 연구소의 일일 연구원이 되어 연구 과제를 클리어 하고 연구 일지를 완성하면 푸짐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한다. 상하농원 온라인 회원 한정 연구일지 발급, 상하농원은 사계절, 이십사절기 풍요로운 자연에 순응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된장끼개 한 그릇의 소박한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는 상하농원 젊은 농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을을 그대로 담아 먹거리를 전달하고자 하는 곳이다.

 

< 사진출처 상하농원 >

 

 

베리마을 연구소의 일일 연구원의 과제 1. 쑥쑥 길러요, 텃밭 계획 셈 놀이(종일), 과제 2. 보글보글 끓여요, 베리잼(14시 시연, 종일 시식&퀴즈, 과일공방), 과제 3 맛있게 먹어요 베리 머핀 만들기(15시, 체험교실 유료 ), 과제 4 마을을 지켜요, 아기돼지 대소동(11시, 16시) 도장 3개 : 베리 프로모션 제품&메뉴 2,000원 할인권(중복 할인 불가), 도장 4개:에코백 증정 (수량 소진시까지, 랜덤 제공)

 

< 사진출처 상하농원 >

 

 

땡큐 베리 마켓에는 상하농원 × 고창 베리 농가가 준비한 다양한 제품 구매하고, 입소문을 내어 주면, 구매한 베리 제품의 후기를 SNS에 사진과 함께 올린 뒤, 상하농원 페이스북 페이지 베리 마을 이벤트 하단에 자신의 SNS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 참여 완료, 기간 내 3회 추첨하여 개별 연락을 드린다. (추첨 발표일: 5월 4일, 6월 1일, 7월 6일) 상하농원은 따뜻한 햇살과 청정한 바람 그리고 프르는 대지가 하나 되어 숨쉬는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과 어머니의 맛을 알려주기 위한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한 농원이다.

 

 

 

상하농원의 시설에 짓다에는 햄공방의 냉장 순돈육과 12시간 정성들인 염지로 만든 햄, 과일공방의 깐깐하게 고른 과일을 황동솥으로 끓인 장인의 손맛 쨈, 빵공방의 매일 아침 상하목장 우유와 순백색 유정란으로 반죽하여 만든 빵, 발효공방의 무농약 콩 & 고창 지역 천일염을 재래방식 그대로 숙성, 텃밭정원의 무럭무럭 자라는 채소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상하공장의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견학할 수 있다. 

 

< 사진출처 상하농원 >

 

 

상하농원의 시설에 놀다에는 전시관은 상하농원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공간, 체험교실은 자연의 먹거리를 그대로 보고, 만지는 오감 체험을 통해 바른 먹거리를 배우는 공간, 동물농장은 직접 먹이도 주고, 만져 볼 수 있는 교감하는 곳, 양떼목장은 흰 털이 복스러운 양들의 보금자리, 유기농목장은 유기농 초지, 2급수 이사의 마실 물, 행복한 소들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사람과 자연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출처 상하농원 >

 

 

상하농원의 시설에 먹다에는 상하치킨은 햄과 소시지로 만든 셰프의 맛있는 식탁, 셰프가 직접 만드는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맛보기, 농원식당은 고창 지역의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엄마의 손맛, 싱싱한 채소, 뜨끈한 가마솥 밥, 카페상하목장은 목장을 바라보며 즐기는 신선한 우유와 엄선한 원두가 자연속의 여유를 준다. 농원상회는 상하농원 공방 장인의 손길이 있는 소세지, 빵, 잼, 기념품을 구매,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채소와 과일, 고창 특산물이 함께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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