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관광전은 2021년 6월 중순경 4일간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한국국제관광전은 한국최고의 국제관광전시회로 33여년 전통의 한국국제관광전으로 전 세계 70여개국이 참가하여 각 국가의 관광, 여행, 문화를 다양한 컨텐츠로 홍보하는 국내 최대 종합관광박람회이다. 국내외 권위 있는 관광기구들이 직접 참여,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이다.
한국국제관광전은 인바운드-아웃바운드-인트라바운드를 포함하여 국내외 관광업계의 교류 촉진을 위한 마켓플레이스를 제공, 한국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저개발국에 대한 참가 기히를 제공하여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등 한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다양한 국내외 여행정보 제공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전한 해외여행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츨전업체에는 국내외 관광 유관 기관, 대사관, 지방 자치단체 및 지역별 관광협회, 여행사, 항공사, 면세점, 랜드 오퍼레이터, 호텔, 콘도업체, 교통관련 기관 및 단체, 시용카드사, 여행보험사, 광고회사, 국내외 .Land 업계, 관광관련 매체 및 언론사, 관광기념품업체, 펨션, 템플스테이, 전통한옥, 기타 관광관련 업체 등이 있다.
지난 한국국제관광전의 주요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공식행사에 개막식, 환영오찬, 폐막식, 전시행사에 세계여행상품 특별할인점, 남미.아프리카 최고급 커피 투어존, <아세안 방문의 해> 아시아 음식 축제관, 특별행사에 아웃바운드 B2B 트래블마트, 해외관광설명회, 한국관광세미나, 방송제작사-NTO 업무 간담회, 한국 관광산업 설명회, 부대행사에 국내외 민속공연, 경품추첨 이벤트, 참가자 팸투어, THE 고수 가라사대, 의료. 도시 마케팅 전문가 포럼 등이 있었다.
추천여행지에는 그리스 산토리니, 베트남 하노이 숨은 맛집, 인천 송도, 발리 아야나&림바리조트, 폴란드 바르샤바와 근교, 필리핀의 새로운 휴양지 보홀, 남아프피카 공화국 진주 케이프타운,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도시, 야경의 부다페스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을 즐기기,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섬, 베트남 다낭의 뒤를 이을 푸꾸옥, 무이네, 홍콩, 영국 런던, 일본 후쿠오카, 프랑스 파리외에, 파리의 핵심, 우르과이, 말레이시아 랑카위, 호즌 멜버른, 태국 모아모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이 있었다.
또한 스위스, 일본 나고야, 술로바키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리가, 에스토니아 발트 3국, 타히티 보라섬과 모레아 섬, 러시아 하바롭스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를,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이섬, 오아후섬, 스페인의 라요르카, 태국, 핀란드, 스웨덴 코펜하겐, 노르웨이, 덴마크, 일본 오키나와, 가현, 괌, 중국 쓰찬, 필리핀 타나이, 마리아나 사이판, 피리핀 보흘, 발리 로얄 피타마하, 미국 뉴올리언스, 중국 산동성 청도 맥주축제, 프랑스 파리 플라주, 중국 섬서성, 대당부용원, 마카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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