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꽃박람회는 대구 가볼만한곳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전시회이다. 대구 가볼만한곳인 대구꽃박람회는 올해 제12회로 2021년 5월 27일부터 2021년 5월 30일까지 엑스코(EXCO) 지층 전시장과 야외전시자에서 주제를 '꽃으로 힐링하다'를 가지고 대구광역시 주최로 펼쳐진다. 요금은 현장구매시 성인은 8,000원, 학생은 7,000원, 20명 이상단체는 성인 6,000원, 학생은 5,000원이다. 성인사전등록 개인은 5,000원이며, 단체는 4,000원이다. 특별할인은 현역군인과 만 65세 이상은 3,000원이다. 복지카드소지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국가유공자, 24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 구성은 주제관은 꽃으로 힐링하다. 청라상 12개 작품, 지자체관에 경상북도 등이 참여하며, 화훼전시관에는 다드닝, 야생화, 수생식물, 플라워디자인, 프리저브드플라워, 토피어리, 프레스플라워, 다육식물, 분재, 난 등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2021 대구 생활화훼 디자인 경진대회, 화훼품평회 "꽃으뜸상", 플라워 미니 오케스트라,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 등이 있다.
체험행사에 듀센미소 체험관의 수경꽂꽂이, 캐쥬얼 꽃다발, 꽃바구니, 화관, 반려식물포장 등이 있다. 주최외 주관은 대구 엑스코, 경북화훼산학연협력단, (사)대구그린시티포럼 등이 진행한다.
힐링원예종합체험존에 하이드로 컬쳐 수경, 다육이 분갈이, 꽃바구니, 꽃다발 만들기, 수염틸란시아종 만들기, 넉줄고사리 모스스틱만들기, 아크아리움 페트병화분 만들기, 토피어리 우드볼, 귀요미 만들기, 프리저브드, 압화, 캘리 활용 장식소품, 넬솔 조개다육, 기타 다육아트 다육 디쉬가든, 하트호야 공중걸이 화분, 틸란시아 링, 이끼볼 실매가습용, 박쥐란 목부, 헤고부작, 서양란 막실라리아 분갈이, 유리용기 미니정원 등,
압화는 조형에술의 일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을 말한다. 우리말로는 꽃누르미 또는 누름꽃이라고 부그지만 보통 한자로 압화라고 부른다. 압화는 꽃뿐만 아니라 식물의 잎과 줄기, 야채, 버섯, 과일, 해조 등 재료의 다양성과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주의력, 집중력, 인내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장점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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