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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보성일림산철쭉제와 보성다향대축제, 그리고 벌교꼬막축제까지 보성축제여행

 

 

보성일림산철쭉제를 시작으로 보성다향대축제와 벌교꼬막축제까지 이어지는 보성축제여행을 계획해보자. 보성다향대축제와 벌교꼬막축제와 함께 대표적인 보성 축제인 보성일림산철쭉제는 해마다 5월 초순경 2일간 보성군 웅치면 용반리의 일림산 용추계곡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일림산철쭉은 100ha 이상으로 전국최대의 철쭉군락지로 철쭉이 어른 키만큼 크고, 해풍을 맞아 철쭉꽃이 붉고 선명하다. 철쭉제의 문화행사로는 숲속음악회, 산림문화전시, 특산물판매장터가 서고, 체험행사로는 편백나무자르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에코목공놀이, 미니화분만들기, 추억의 민속놀이 등이 있으며, 일림산 정상에는 전남의 명산들이 한눈에 들어오며, 주변에는 녹차밭, 용추폭포 등이 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해마다 5월 초순경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및 보성차밭 일원에서 보성차생산자조합 주최로 펼쳐진다. 보성은 오랜 역사와 함께 최대의 차 생산지이며 차산업의 발상지로서 1985년부터 다향제를 개최해 왔다. 차문화 행사로는 다신제, 전국학생차예절경연, 티아트페스티벌, 세계차맛콘테스트 등이 있고, 체험행사로 차만들기, 찻잎따기, 다례체험, 보성소리체험, 차밭힐링트래킹 등이 있으며 한국차박물관을 관람하고, 판매행사도 있다. 공연행사로 개막축하공연, 다례공연, 차밭푸른음악회 등이 있다.

 

 

 

벌교꼬막축제는 매년 10월 하순경 보성군 벌교읍천변과 진석리 갯뻘체험장에서 개최된다.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자 민족종교와 근대음악이 탄생한 별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벌교의 대표적 특산품인 꼬막을 활용한 향토문화축제이다. 체험행사로 꼬막까기, 개펼체험, 꼬막시식, 꼬막잡기, 널배타기체험, 갯뻘밀어내기, 갯뻘허리줄다리기, 꼬막무게 알아맞히기 등 꼬막관련 행사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소설 태백산맥 속의 현장을 체험하며 채동선 선생추모음악회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성에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먼저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매년 10월에 보성읍 용문길의 다향체육관, 서편제소리전수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세계무형유산인 판소리를 바탕으로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매년 개최하여 판소리 성지로써의 위상을 확립하고 정통 판소리문화의 계승과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진행된다.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전국고수경연대회, 천하제일명창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로 다채롭고 격조높은 행사를 마련한다. 공연으로는 판소리, 창극, 모듬북, 민요, 사물놀이가 있으며 체험으로 전통악기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등이 있다.

 

 

 

보성전어축제는 매년 8월 하순경 보성군 회천면 우암길의 율포솔밭해변 일원에서 집나간 며느리가 발길을 돌린다는 가을 전어의 고소한 팜맛도 즐기고 전어잡기, 전어요리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진다. 전어의 맛은 잡는 시기도 중요하지만 전어의 먹이도 맛을 좌우한다. 득량만과 여자만은 갯벌이 발달해 있어 먹이가 풍부하여 예전부터 보성의 전어가 맛일 제일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전어는 11월까지 맛이 있다고 한다.

 

 

 

보성차밭빛축제는 보성군 회천면 우암길의 한국차문화공원 및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겨울에 펼쳐지는 빛을 주제로 펼치는 축제이다. 1999년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봇재다원 대형트리와 한국차문화공원내 은하수터널, 찬란한 차밭 빛물결, 희망의 빛 동산, 한국차박물관 빛광장, 소망나무, 포토존이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율포솔밭해변에는 낭만의 거리, 사랑의 미로길, 선물상자,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조형물이 설치되며 환상적인 밤바다를 연출하고 주말상설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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