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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DMZ추천여행 평화열차 DMZ train

 

 

평화열차 DMZ train은 역사와 자연, 평화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땅인 DMZ로의 아름다운 여정이 시작되는 여행이 된다. 차내에서의 이벤트로는 바디 페인팅, 사진 인화 서비스, 원시인 이벤트 등이 있다.

 

 

평화열차 DMZ train은 역사와 자연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땅인 DMZ는 60여 년 전 전쟁의 상처로 남겨진 땅에서 자연의 위해한 생명력으로 세계적 생태의 보고로 거듭난 DMZ를 세계인과 함께 평화와 사랑과 하홥을 담고 달리는 테마열차이다.  

 

 

평화열차 DMZ train 추천여행에는 한민족의 눈물과 아픔이 공존하는 그곳 도라산 안보관광, 어슬렁 연천여행으로 연천 드리밍 투어, 민족의 아픔과 염원을 느끼는 철원 안보관광이 있다.

 

 

 

평화열차 DMZ train 운행노선도는 용상에서 서울, 능곡, 문산, 운천, 임진강, 도라산으로 가는 노선과, 서울에서 청량리, 의정부, 동두천, 한단강, 연천, 신탄리, 백마고지로 가는 노선이 있다.

 

 

평화열차 DMZ train 의 객실은 DMZ의 상징인 평화, 사랑, 화합을 테마로 선정하여 천장은 자유와 희망을 담고 하늘로 자유롭게 떠가는 풍선을 넣었으며 바닥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평화누리공원의 연꽃, 벽면은 무궁화, 평화,사랑,화합을 상징하는 타이포그래피 DMZ 이미지 사진, 의자는 전세계적 평화의 상징언어인 바람개비를 넣었다.

 

 

객실의 외관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 의 녹슨 증기기관차와 동서양 사람들, 아이와 어른들의 맛잡은 손을 통해 평화, 사랑, 화합을 담았다. 내관은 DMZ 생태환경과 평화를 상징하는 바람개비, 자유를 상징하는 풍선, 평화누리공원의 연꽃 등을 모티브로 디자인 하였으며 열차 갤러리를 객실 상부 공간을 활용하여 주제별 전시를 하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