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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갈만한곳

평창백일홍축제 9월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춤추는 천만송이 백일홍 평창백일홍축제는 9월 초순경 천만송이 백일홍과 함께하는 가을산책으로 평창의 푸른 가을 하늘아래 천만송이 춤추는 백일홍 꽃밭으로 초대한다. 맑고 깨끗한 평창강변에 펼쳐진 백일홍 꽅밭을 거닐며 소중한 인연과 함께 행복한 웃음꽃을 피워보자. 백일홍의 꽃말은 행복, 인연 이다. 백일홍마당, 백일홍산책길, 공연 등을 찾아보면서 소망을 이루어보자. 평창백일홍축제 행사장에는 환영마당에 놀이시설, 송어식당, 먹거리식당, 농산물 판매장, 체험, 공연마당에 공연장, 깡통열차, 백일홍1에 저낭대, 능소화 터널, 강변의자. 백일호 2에 바람개비 ,산책길, 물래방아 연못, 붉은 메밀에 산책길, 자이언트 플라워, 천일홍 정원, 체험마당에 파라솔, 푸드트럭, 버스킹, 체험, 황화코스모스에 산책길,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평창백일홍..
평창송어축제, 평창 갈만한곳으로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킨 겨울축제 평창송어축제는 해마다 1월 중순경부터 2월 초순경까지 열린다. 이번 평창송어축제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의 오대천 일원의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평창 송어축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2018년 동계올림픽의 고장 평창은 해발 700m의 하늘 아래 첫 동네로 전국에서 가장 춥고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라고 한다. 평창 갈만한곳인 평창송어축제에서 제대로 겨울을 느껴보도록 하자. 평창송어축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에 열리는 축제이다. 우리 조상들은 매년 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 내려 옆집까지 서로 줄을 메어놓고 그 줄을 따라 눈 터널을 만들어 왕래를 하였고 차가운 강바람에 개여울이 일찍 합강되면 강속의 큰 바위를 망치로 두드려 겨울 ..
평창효석문화제에서 만나는 봉평메밀꽃축제 봉평메밀꽃축제인 평창효석문화제는 해마다 9월 초순경 9일간 평창군 봉평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효석문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메밀꽃은 '연인&사랑'이라는 생각을 바탕에 깔고 (사)이효석문학선양회 주최로 펼쳐진다. 봉평메밀꽃축제인 평창효석문화제는 마을 주민이 만들어가는 순수한 축제이며 문학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감동의 축제를 만들어 행복한 축제, 감동의 축제를 실현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주변에 이효석 생가, 이효석 문학 전시관 등이 있어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효석문화제는 현대 단편 소설의 대표작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배경지인 봉평에서 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축제로 메밀과 소설의 내용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