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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목장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아미미술관, 장고항까지 당진 여행계획 세워보자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을 시작으로 아미미술관과 장고항까지 당진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아그래랜드 태신목장과 장고항, 아미미술관은 당진을 방문했을때 한번은 가보아야할 관광지이다. 당진 여행계획의 첫번째인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면천로 1092-135에 자리하고 있는 체험목장이다. 푸른 초원에서 느낄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과 소와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실에서 소젖을 직접 짜 볼 수 있으며 푸른 초원에 나가 직접 소에게 풀과 사료를 먹이고, 우유를 이용하여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낙농 체험을 할 수 있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한국낙농업의 태동기에 설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땀을 흘려 노력해 온 목장으로 국내 최초로 '낙농체험목..
장고항실치축제와 함께 당진의 아그로랜드 태신목장과 삽교호함상공원도 여행하세요 장고항실치축제가 열리는 당진을 방문하여 삽교호 함상공원과 아그로랜드 태신목장도 함께 여행하자. 삽교호 함상공원과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등이 있는 당진의 대표 축제인 장고항실치축제는 매년 4월에 실치의 주산지로 첫손에 꼽히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의 당진 장고항에서 펼쳐진다. 실치축제는 서해의 별미인 실치를 주인공으로 하여 진행되는 축제이다. 장고항실치축제의 행사에는 실치무료시식, 뱅어포 만들기, 맨손 고기잡기, 민속체험, 농특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 있다. 사물놀이, 청소년댄스, 에어로빅 공연 등 볼거리와 노래자랑 등 풍성한 참여마당도 즐길 수 잇다. 실치는 몸통이 희고 실처럼 가는 어종으로 뱅어포로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실처럼 가느다랗고 작은 생선이며 투명한 작은 멸치를 생각하면 생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