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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자연휴양림

청옥산자연휴양림 산책로를 지나 출렁다리를 건너 삼림욕을 즐기세요 청옥산자연휴양림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에 자리하고 있으며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태백산맥줄기의 해발 1276m의 청옥산 800m지점에 있는 휴양림으로 수령 100년 이상의 울창한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다. 산책로를 지나 출렁다리를 건너면 원시림을 연상시키는 삼림욕에 적합한 숲이 있다. 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간, 어린이물놀이장, 숲속의 집, 숲속수련장,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산막, 운동장, 야외강의장, 양어장 등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자생식물관찰원에는 한국 공의 자생식물 70여 종이 있다. 봄철 계곡 주변에 피는 야생화와 함박나무, 산목련이 장관이다, 한국의 휴양림 중 가장 넓이가 넓은 곳이다. 청옥산은 태백산 망경대 ..
봉화은어축제 2021 행사와 함께 봉화 산타마을과 청량사, 청옥산 자연휴양림 탐방 봉화은어축제와 더불어 봉화 산타마을과 청량사, 그리고 청옥산 자연휴양림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에 둘러볼 봉화 산타마을과 청량사, 청옥산 자연휴양림과 함께 만나볼 봉화은어축제 해마다 7월과 8월에 걸쳐 8일간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 및 내성천 일원에서 봉화군 주최로 펼쳐진다. 봉화은어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이며, 축제의 주인공인 은어는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귀하고 영양가가 풍부한 민물고기이다. 청정 1급수에 서식하고 있어 은어의 청정한 이미지를 테마로 국내 최고의 여름문화축제로 매년 여름 방학이자 직장인들의 휴가철에 맞추어 개최하고 있다.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산림휴양도시로 가자. 봉화은어축제의 체험행사에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아르고 및 ATV체험, 숯..
봉화 가볼만한곳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청옥산 자연휴양림, 산타마을을 알아보세요 분천역 산타마을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청옥산 자연휴양림 등 봉화 가볼만한곳을 살펴보자. 이번에 살펴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청옥산 자연휴양림과 함께 만나볼 봉화 가볼만한곳인 분천역 산타마을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에 자리하고 있다. 분천역은 한 여름의 산타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기고 하다. 중부내륙지역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왕복하는 배두대간협곡열차 'V-train'은 분천, 양원, 승부, 철암 구간 27.7km를 운행하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분천에서 승부에 이르는 구간은 시속 30km로 천천히 이동, 태백준령의 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관광전용열차다. 분천역은 천첩산중의 백두대간 협곡을 달리는 영동선에 있는 작은..
봉화은어축제를 즐기고 청옥산자연휴양림과 청량사, 문수산까지 다녀오세요 봉화은어축제와 함께 청옥산자연휴양림과 청량사와 문수산을 둘러보는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경북 봉화에서 만날 수 있는 청옥산자연휴양림과 청량사, 문수산과 더불어 유명 관광지인 봉화은어축제는 2017년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8일간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일대에서 봉화군 주최로 펼쳐진다. 봉화는 산이 많고 나무가 많으며 나무가 많아 물이 맑고 깨끗하며 공기가 좋은 고장으로 한여름을 제대로 즐길 만한 시원한 물놀이가 기다리고 있다. 맑고 시원한 내성천에 뛰어들어 은어와 한 판 승부를 벌이고, 뗏목타기, 래프팅, 수상줄다리기 등 갖가지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즐기면서 더워을 이겨보자. 봉화은어축제의 공식행사에는 축하공연과 문화예술공연, 은어가요제 등이 있으며 은어잡이 체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