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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가볼만한곳

청송사과축제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청송 대표축제에 놀러가자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청정지역인 청송의 우수한 사과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겨보도록 하자 #청송사과축제 개최 청송의 대표적인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2021년 11월 3일부터 2021년 11월 7일까지 닷새동안 청송사과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청송사과축제는 매년 10월에서 11월경에 열린다.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친환경 사과라는 청송사과만의 특징을 널리 알리고 판매로까지 이어져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의 축제이다. 청송은 특별한 산업시설이 없는 대신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깨끗한 자연을 간직한 청정지역이다. 또한 평균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커 사과 생산에 최적화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송군 문화관광 ☞청송군청 홈페이지 #3년 연속 최우수축제 청송사과축제는 경상북도에서..
경북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가족 여행지 청송 경북 가볼만한곳으로는 경상북도 청송에 볼만한 여행지가 여러가지 있다 주왕산을 비롯하여 주산지, 청송얼음골 등이 있다 #청송민속박물관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박물관으로 청송의 옛 세시풍속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설날, 정월대보름, 모내기, 단오절, 씨름, 그네 타기, 추수등 계절별 행사가 모형으로 재현 되어 이해를 돕고 있다. 야외전시장에는 주막, 물레방아, 연자방아, 원두막 등 옛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모습과 장승, 솟대, 돌 조각등이 전시되어 있다. ☞청송민속박물관-홈 ☞청송민속박물관-위키백과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은 바위와 봉우리가 수많이 숨어 있고 깊고 수려한 계곡이 겹겹이 싸이면서 절경을 노래하고 있다. 우리나라 삼대 암산의 하나이다. 대전사 뒤의 병풍처럼자리한 바위가 주왕산..
경상도 여행지 추천 자연이 노래하는 청송 가볼만한곳 경상도 여행지 추천 여행지로 청송 가볼만한곳을 추천한다 청송에는 주왕산 국립공원과 주왕산의 주산지가 유명하며 송소고택에서 체험을 할 수 있다 #주왕산 국립공원 주왕산은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경북 제일의 명산이다. 산의 모습이 마치 돌로 병풍을 친거 같다고 하여 석벽산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신라말 주왕이 은거하였다하여 주왕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주왕은 중국 당나라 때 진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반역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여 주왕산까지 쫓겨왔으며 결국 주왕굴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주왕산 탐방코스 안내 #주산지 주산지는 깊은 주왕산 자락을 따라 물이 모여 만들어진 저수지이다. 주산지 한가운데에는 굵은 왕버드나무가 있으며 가을 단풍이 물들면 용이 하늘로 솟아오른다는 주왕산 별바위가 왼..
사과 유명한곳으로 대표적인 청송사과! 청정지역 사과를 맛보세요 사과 유명한곳으로 손꼽히는 청송사과를 맛보고 다양한 청송 가볼만한곳을 만나보자. 사과 유명한곳인 청송 가볼만한곳에서 펼쳐지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정지역 청송에서 나는 새빨간 사과, 탐스러운 사과를 실컷 볼 수 있는 축제이며 '청송 도깨비, 사과축제'로 청송군이 이름을 공모하고, 선호도를 조사하여 선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이름을 변경하였다.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도깨비 퍼레이드, 도깨비 춤 경연대회와 부남면의 화장리에 도깨비 다리 설화가 전해진다는 점이 명칭을 변경한 이유들에 속한다고 한다. 도깨비가 마을을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2020년 축제는 취소가 되었다.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2004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청송 도깨비, 사과축제는..
청송 가볼만한곳으로 주왕산과 용추폭포, 용연폭포와 달기약수탕을 걸어보세요 청송 가볼만한곳으로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용추폭포와 용연폭포, 그리고 달기약수탕 등을 만나보자. 이번 청송 가볼만한곳으로 주왕산과 용추폭포, 용연폭포, 달기약수탕 등을 만날 수 있는 코스는 바로 외씨버선길이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청송, 영양, 봉화, 영월 4개군이 모여 만든 4색 매력 외씨버선길로 이 4색길이 합쳐지면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 나오는 외씨버선과 같다 하여 외씨버선길로 불리게 되었다. 외씨버선길을 걷다 보면 문득 만나게 되는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게 되어 느릿느릿 쉬어가는 길에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마음속 그리운 이들에게 몇 자 적어 내 마음을 실어 보낼 수 있으며,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고택에서 하루를 묵고 자연치유를 찾아 떠난다. 우리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외씨버선길에는 ..
청송 가볼만한곳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주산지, 달기약수) 청송 가볼만한곳으로 청송 주왕산국립공원과 함께 주산지와 달기약수를 만나보자.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은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왕산면을 중심으로 하여 진보면과 영덕군 지품면, 달산면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이다. 721m의 주왕산은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하여 석병산이라고도 하며 주방산이라고도 한다. 중심부은 812m의 금은광이산과 주왕산을 잇는 지역이며 933m의 태행산, 연화봉, 장군봉 등을 거느리고 이들 사이를 월외, 주왕, 내원 등의 계곡이 흐르고 있다. 대전사, 광암사, 연화사 등의 절과 주왕암, 백련암, 연화암 등 암자와 기암, 석벽암, 급수대, 정암, 아들바위 등 기암과 주왕굴, 무장굴, 연화굴 등과 제1,2,3폭포, 월외, 주산 폭포가 있다. 주산지는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
가볼만한 청송 여행코스, 주왕산, 주산지, 달기약수탕, 자연휴양림 청송 여행코스를 둘러보는 관광객이 지난해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었다. 청송 여행코스를 다녀간 관광객을 분석한 결과 2018년 한해 동안 543명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2017년 452만명의 관광객 수보다 91만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청송을 방문한 관광객이 소비한 지출비용도 730억원으로 나타나 2017년에 비해 234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KT 이동전화 위치 정보를 이용해 관광객 수를 파악하고 카드 지출액을 기반으로 소비 추이를 분석했다. 청송의 어떤 여행지가 관광객들을 끌어모았는지 가볼만한 청송 여행코스를 살펴보자. 주왕산 국립공원은 청송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1976년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경북 제일의 명산으로 손꼽히는 주왕산은 산의 모습이..
경상북도 가볼만한곳으로 청송과 영주, 영천으로 다녀오세요 경상북도 가볼만한곳으로 청송과 영주, 그리고 영천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찾아가보자. 이번에 살펴볼 경상북도 가볼만한곳은 청송포레스트아트와 영주풍기인삼축제, 그리고 경북 영어한마당축제 등이다. 먼저 청송포레스트아트는 2017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청송군 진보면 청송로의 청송군 내에서 청송군 주최로 펼쳐진다. 포레스트아트는 '청송 모두의 숲으로 아트를 만나다' 로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에게 자연 속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미래의 땅', 산과 하천이 병풍처럼 드리운 '때 묻지 않은 곳' 인 청송에서 만나는 청송포레스트아트는 휴식처를 제공하는 자연 공유의 축제이다. 청송포레스트아트에는 랜드아트는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자연에 순응하는 미학으로 송강생태공원에서 청송의 산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