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20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해마다 11월 하순경 6일간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광교에서 재생과 복원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풀어낸 재생용지를 활용해 제작한 예술작품인 업사이클 아트를 통해 청계천이 예술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주변관광지에 일민미술관, 카페 이마, 신문박물관, 라브리 등이 있다. '업사이클,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재생지를 활용하여 재생과 복원에 대한 메시지를 독창적으로 풀어낸 업사이클 아트 작품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 쉼터인 청계천에서 환경에 대한 메시지 뿐만 아니라 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부탁드리고 있는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에 참여해 보자.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재생과 복원은 어떤 것일까. 다시 물이 흘러 되살아난 청계천에 "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