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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축제

진주에서 만나는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그리고 진주논개제 진주 축제로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그리고 진주논개제를 만나보자. 먼저 진주 개천예술제는 제 71회로 2022년 10월 27일부터 2022년 11월 3일까지 8일간 진주시 전역에서 10개 부문 63개 행사를 가지고 진주시와 (사)한국예총 진주지회 주최로 펼쳐진다. 서제에는 성화 채화, 진다례 말차시연, 호국타종 등이 있으며, 개제식에는 대북 타고가 함께한다. 가장행렬, 종야축제, 진주대첩 재현 행사, 촉석산성아리아, 체험행사로 경상우병영체험, 에술행사체험, 다양한 에술분야의 경연이 있으며 전시들이 있다. 서제는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올곧은 마음과 민중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창달에 대한 우리의 정성을 개천의 제단에 봉헌하는 행사이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하던 성화를 진주성에서 직접 채화해 성화..
진주남강유등축제 2022 꼭 가보고 싶은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22년 10월 10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진주성과 남강일원의 하천과 사적지에서 펼쳐진다.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기원하고 있으며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므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때 이용한 샛불, 유등, 풍등 등을 오늘에 되살린 축제이다. 성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159..
진주남강유등축제 추가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 확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2021년 12월 4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진주대첩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ㅇ유등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특별한 역사와 함께 이어져 내려오는 빛 축제이다. 임진왜란 당시 벌어진 진주성 전투에서 적군이 강을 건너려고 하자 강물위에 기름으로 켜는 등불인 유등을 뛰워서 이를 저지했다고 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는 유등뛰우기의 전통을 이어받아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낮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등불이 켜지면서 본격적으로 축제가 진행된다. 남강의 잔잔한 물결 위에 용, 봉황, 거북이, 연꽃 등 다양한 모양의 수상등이 전시되며 수상 불꽃놀이와 워터라이팅쇼 등이 펼쳐..
진주남강유등축제 2017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의 빛의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2017 행사는 진주는 물론이고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이다.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17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의 축제로 주제가 '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소망'이며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에서 주최한다.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아름다운 밤을 함께 즐겨보자.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배경을 살펴보면 임진년인 1952년 10월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3,800여명의 수성군과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여명의 왜군이 벌인 제1차 진주성전투는 무려 10일간 이어졌다. 계사년 1593년 6월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왜군과 항전한 7만명의 민관군이 순국하면서 진주성은 임진왜란 국난극복의 현장이 된다. 후..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화려한 진주의 밤을 즐겨보세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17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주남강 일원에서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의 주최로 펼쳐진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의 기원은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서 기원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장군이 지휘하는 3,800여명의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을 거둘때 남강에 유등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던 유래가 있다. 진주대첩에서 사용된 것들에는 서 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로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고,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왜군을 저지하였으며,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과..
추석연휴 국내여행으로 진주 유등축제 어떠세요? 추석연휴 국내여행으로 진주 유등축제로 떠나보자. 긴 휴일이 예정되어 있는 이번 추석연휴 국내여행으로 진주 유등축제가 좋은 이유는 시기가 겹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17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주남강 일대에서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 주최로 펼쳐진다.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기원하고 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죽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때 성 밖의 지원군과, 가족들과의 신호로 풍등, 횃불, 남강에 등불을 띄웠던 것이 비롯되었다. 충무공 김시민 장군은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