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주 가볼만한곳

진주논개제 5월 진주 어린이날 가볼만한곳으로 더욱 화려하게 돌아오는 전통예술축제 진주논개제는 5월 진주 어린이날 가볼만한곳으로 진주성 및 진주 남강일원에서 펼쳐진다. 천년고도 진주는 예로부터 북평양 남진주라 불릴 정도로 전통예술이 뛰어난 고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 관, 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포괄하면서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전통예술축제인 진주논개제를 개최하였다.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진주논개제는 2023년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펼쳐진다. 전통예술 위주로 봄에 열리는 논개의 충절정신과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보존 및 복원, 의암별제와 탈춤 한마당을 통해 진주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토대로 한 새로운 지역축제의 창조,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가하는 축제전형을 제시하며 지역의 다양한 전통예술..
진주 가을 축제로 만나는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진주 개천예술제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2022년 10월 10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의 하천과 사적지에서 펼쳐진다. 진주대첩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유등 축제는 특별한 역사와 함께 이어져 내려오는 빛축제이다. 임진왜란 당시 벌어진 진주성 전투에서 적군이 강을 거너려고 하자 강물위에 유등을 띄워서 이를 저지했다고 한다. 낮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지만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등불이 켜지면서 축제가 진행된다. 용, 봉화, 거북이, 연꽃 등 다양한 모양의 수상들이 전시되며 수상 불꽃놀이와 워터라이팅쇼 등이 펼쳐져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소망을 적은 유등띄위기 체험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저마다 소망이 담긴 유등이 모여 별처럼 빤짝인다. 진주 개천예술제는 2022년 10월 27일부터 2..
진주에서 만나는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그리고 진주논개제 진주 축제로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그리고 진주논개제를 만나보자. 먼저 진주 개천예술제는 제 71회로 2022년 10월 27일부터 2022년 11월 3일까지 8일간 진주시 전역에서 10개 부문 63개 행사를 가지고 진주시와 (사)한국예총 진주지회 주최로 펼쳐진다. 서제에는 성화 채화, 진다례 말차시연, 호국타종 등이 있으며, 개제식에는 대북 타고가 함께한다. 가장행렬, 종야축제, 진주대첩 재현 행사, 촉석산성아리아, 체험행사로 경상우병영체험, 에술행사체험, 다양한 에술분야의 경연이 있으며 전시들이 있다. 서제는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올곧은 마음과 민중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창달에 대한 우리의 정성을 개천의 제단에 봉헌하는 행사이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하던 성화를 진주성에서 직접 채화해 성화..
진주남강유등축제 2022 꼭 가보고 싶은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22년 10월 10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진주성과 남강일원의 하천과 사적지에서 펼쳐진다.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기원하고 있으며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므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때 이용한 샛불, 유등, 풍등 등을 오늘에 되살린 축제이다. 성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159..
진주 개천예술제와 함께 진주랜드와 진양호공원, 청곡사로 떠나는 여행코스 진주 개천예술제는 2022년 10월 27일부터 2022년 11월 3일까지 8일간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강의 도시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열린다. 개천예술제는 1949년에 정부 수립의 실질적인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문총진주특별지부의 주최에 의해 설창수를 대회장 및 위원자으로 하여 제1회 영남예술제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다. 1959년 제10회 대회부터 개천예술제로 개명되어 오늘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개천예술제를 통해 다시 한번 나라와 민족, 그리고 진주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하는 추억의 시간이 될 것이다. 서제에는 성화 채화, 진다례 말차시연, 호국타종, 제향, 성화 봉송 및 안치, 진군명령 퍼포먼스, 불꽃놀이, 개천합창제, 개제식에는 식전퍼포먼스, ..
진주 개천예술제 2022 국내 최대, 최고의 예술제가 찾아온다 진주 개천예술제는 2022년 10월 27일부터 2022년 11월 3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천예술제는 1949년에 정부수립의 실질적인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제1회 영남예술제로 개최 되었다. 국내 최대, 최고의 예술제이다. 1959년에는 영남예술제에서 개천예술제로 그 명칭을 바꿔 개최되었으며 1964년부터 1968년까지는 국가원수가 개제식에 참석하는 최초의 예술제였다. 개천예술제는 그 동안에 전통 예술 경연을 통해 우리의 예술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
진주남강유등축제 2022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음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유래를 살펴보면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명의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의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때 성 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를 풍등을 하늘에 올리고 햇불과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으며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1593년 6월 12만의 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적의 손에 떨어지는 일이 일어났다. 이때 큰 목숨을 바쳐 의롭게 순절한 7만 병사와 시민의 넋을 기리는 행사로 진주남강의 유등을 띄우는 유등놀이가 이어져 오다가 이제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다시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다. 올해에는 2022년 10월 10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진주시 남강..
진주 논개제 2022 천년고도 진주에서 만나는 5월 축제 진주 논개제는 역사 속 논개의 흔적을 찾아 2022년 5월 5일부터 2021년 5월 8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진주시와 (재)진주문화예술재단, (사)진주민속예술본존회 주최로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진주 논개제가 펼쳐지는 천년고도 진주는 예로부터 북평양 남진주라 불릴 정동로 전통예술이 뛰어난 고장으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의 민 관 군의 충정과 진주정신을 포괄하여 시민들이 동참하는 전통예술제인 진주논개제를 개최하였다. 진주 논개제는 매년 5월 넷째 주 금, 토, 일 3일간에 걸쳐서 호국충절의 성지 진주성에서 개최되며 1868년 당시 진주 목사 정현석이 창제한 것으로서 제향에 악, 가, 무가 포함되고 여성들만이 제관이 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