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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곡군립공원

함안 해바라기축제를 가보고 입곡 군립 공원과 개평한옥마을까지 여행하세요 함안 해바라기축제가 펼쳐지는 경남 함안에서 입곡 군립 공원과 개평한옥마을까지 둘러보는 여행코스를 계획해보자. 이번에 떠나볼 입곡 군립 공원과 개평한옥마을과 함께 함안에서 가볼만한 함안 해바라기축제는 해마다 7월 하순경부터 8월 초순경까지 강주마을발전회 주최로 펼쳐진다. 함암안군 법수면 강주 4길 37의 강주마을에 주민들이 힘을 합쳐 자체적으로 조성한 해바라기 꽃이 장관을 이루는 함안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가 되는것 같다. 전체 해바라기 식재면적은 법수면 강주리 주변 8만 ㎡에 이르며 전통과 문화를 부흥시켜 보자는 취지로 마을마다 지닌 끼를 모아 축제 한마당도 함께 펼쳐진다. 함안 해바라기축제는 농특산물 판촉행사, 체험행사, 무료시식 행사 등이 있다. 녹빛으로 푸른 법수산과 쪽..
함안 무진정과 마애사를 거쳐 입곡군립공원과 개평한옥마을까지 관광 함안 무진정을 시작으로 마애사와 입곡군립공원, 그리고 개평한옥마을까지 여행해보자. 함안 무진정은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에 있는 무진 조삼 선생이 후진 양성과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하여 함안면 괴산리 지금의 자리에 직접 지은 정자로서 자신의 호를 따라 무진정이라 명명하였다. 무진 조삼선생은 성종 4년인 1473년에 태어났으며 1507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함양, 창원, 대구, 성주, 상주의 부사와 목사를 역임하고 사헌부 집의 겸 춘추관 편수관을 지냈다. 조선 전기의 정자 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1976년 12월 20일 유형문화재 제158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마애사는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 1029 의 방어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2015년에 만수전을 완공하고 낙성식과 부처님 점안법회를 봉..
함안해바라기축제 준비상황과 함께 입곡군립공원과 무진정, 마애사를 살펴보자 함안해바라기축제가 올해는 마을단위 자체행사로 실시되어 규모가 대폭 축소될 예정을 하고 있다. 함안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자체적으로 조성한 농촌 마을 행사로 여름더위와 꽃 만개시기를 감안해 오는 9월 8일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7월 8일 개막하여 20일간 행사를 진행했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해바라기축제의 주요행사는 3~4일간 개최되고 기간은 30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는 환경권을 발매해 입장료로 대처하고 그 수익금으로 청소비와 용역인건비, 사업비 등 충당 적립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올해 해바라기 식재는 5만㎡의 면적에 150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만개해 화려한 꽃 향연의 잔치를 펼쳐져 늦여름의 선선한 공기와 함께 축제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