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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울산 서머페스티벌과 함께 진하해수욕장과 장생포 고래박물관 가보세요 울산 서머페스티벌은 2022년 8월 8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울산 MBC가 주최하고 주관하여 펼쳐진다. 15년째를 맞이한 울산 서머페스티벌, 다양한 시도와 내용으로 더욱 새로워진다. 국내 대중음악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이무진, 송가인, 정동원, 오마이걸, 사거리, STAYC, 퍼플키스, 현아 드리핀, 라필루스, 포레스텔라, 코요태, Xdinary Heroes, 빅톤, NCT DREAM, 하성운, 최예나, 에이티즈, 탄, TO1 등이 있다. 진하해수욕장은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이다. 모래가 곱고 흰데..
울산고래축제를 즐기고 작천정계곡과 울산박물관, 마지막 대왕암공원까지 여행 울산고래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작천정계곡과 울산박물관, 그리고 대왕암공원까지 울산의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자. 울산박물관과 작천정계곡, 대왕암공원과 함께 살펴볼 울산고래축제는 해마다 5월 하순경 4일간 고래의 도시,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고래를 태마로 한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 주제는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 슬로건은 '행복 찾고! 고래 찾고!' 이다. 울산은 수천년전 선사인들이 바위에 고래를 새겨놓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와 근대 포경산업의 중심지였던 장생포의 역사가 어울어진 우리나라 대표 고래도시이다. 고래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해 고래의 본고장인 장생포에서 울산고래축제가 진행된다. 지난 울산고래축제는 국내 고래테마공원 1호인 장생포고래문화마을과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 일..
울산 대왕암공원과 함께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울산박물관으로 떠나는 여행 울산 대왕암공원을 시작으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울산박물관, 그리고 반구대 암각화까지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해보자. 이번 여행의 출발점인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까지는 약 10km로 20여분이 소요되며 고래마을에서 울산박물관까지는 8km정도지만 도심을 지나기 때문에 20분정도 더 걸린다. 반구대암각화는 도심에서 꽤 떨어져있는 곳으로 30분이상 이동해야된다. 먼저 대왕암공원은 울산시 동구 일산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1906년에 설치된 울기등대가 있어 울기공원이라고 불리다가 2004년 2월 24일에 대왕암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백성에 대한 왕의 사랑이 담겨있는 대왕암이 있다. 대왕암의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