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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버 벚꽃축제

용인에버 벚꽃축제 2023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벚꽃엔딩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해마다 4월 중순경 용인시 에버랜드 서문플라자와 호암호수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에버랜드가 용인시와 제3군 사령부와 함께 준비하는 민관군이 함께 하는 자리여서 더욱 빛인 나는 축제라고 생각된다. 에버랜드 주차장 부근에 마련된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에버랜드와 용인에버 벚꽃축제 행사장까지 갈 수 있다. 에버랜드 벚꽃 놀이가 진행되는 호암 호수 앞산 벚꽃림과 호주 주변 왕벚나무 산책로는 용인 8경에 속한다. 한번 둘러보자. 호암 호수 맞은 편 산에 조성된 벚꽃림에는 왕벚나무, 산벚나무 등 2만 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목련, 영산홍, 개나리, 진달래, 철쭉 등 다른 봄 꽃들과 어울러져 아름답게 빛나는 꽃의 궁전을 만들어 놓고 있다. 진입로인 마성톨게..
경기도 벚꽃축제로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에서 용인에버 벚꽃축제까지 경기도 벚꽃축제로 다양한 축제를 만날 수 있다. 경기도 벚꽃축제로 만나볼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은 매년 만날 수 있는 벚꽃축제로 경기도청과 청사외곽 산책로, 굿모닝하우스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은 산책코스를 걸으면서 다채로운 봄꽃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4월 중순경 3일간 펼쳐진다. 벚꽃낭만산책 1코스는 경기도청에서 굿모닝하우스와 서장대를 지나 경기도청으로 돌아오는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제2코스는 경기도청에서 출발하여 굿모닝하우스와 서장대를 지나 팔달공원을 거쳐 경기도청으로 돌아오는 약 90분이 소요된다. 3코스는 경기도청에서 출발하여 굿모닝하우스를 지나 화성행궁을 돌아보고 도청으로 오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수원에서는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과 더불어 가볼만한 벚꽃명소가 많다. 서호공..
용인에버 벚꽃축제와 함께 쌍계사 벚꽃축제와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를 놓치지 말자 용인에버 벚꽃축제와 더불어 쌍계사 벚꽃축제와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로 꽃나들이를 떠나보자.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2019년 4월 5일부터 2019년 4월 7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562번길 38 에버랜드 및 호암호수 일원에서 삼성물산에버랜드 주최로 펼쳐졌다. 용인에버 벚꽃축제에서는 에버랜드 및 호암호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일대 장관을 이룬다. 축제기간 호암호수 일대에는 벚꽃링, 벚꽃액자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조성되며 포토스팟마다 사진이 가장 잘 나올 수 있게 전문가의 가이드 사진을 배치하여 쵤영을 할때 참고하도록 한다. 용인에버 벚꽃축제에는 페이스북, 인스타르갬 등 에버랜드 공식 SNS에서 벚꽃축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1일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