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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대둔산 단풍시기와 대둔산 등산코스 확인하세요 대둔산 단풍시기는 10월 15일에 시작하여 11월 중순경에 절정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둔산 단풍시기에 맟춰 대둔산 등산코스로 단풍 산행을 다녀오면 좋을것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611-34에 자리하고 있으며 높이는 878m로 부근의 오대산, 월성봉, 천등산 등과 함께 노령산맥의 북부 잔구군을 형성하며 수십 개의 봉우리가 6㎞에 걸쳐 늘어서 있다. 북쪽으로 유등천, 서쪽으로 장선천, 남쪽으로 별곡천 등이 흐른다 대둔산에는 태고사, 안심사, 신고운사 등의 사찰이 있었으나 6.25전쟁으로 소실되었고 최고봉인 마천대, 낙조대 ,월성고지 ,매봉, 철모, 깃대봉 등의 경승지가 있으며, 충청남도 대둔산도립공원, 전라북도 대둔산도립공원 등으로 나뉘어 지정되어 있다. 동쪽 산기슭에는 옛 고을인 진..
겨울 눈꽃 산행 추천 6곳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오대산은 눈이 많이 내리며, 평균 기온이 낮아 상고대 등 아름다운 설경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겨울철 오대산은 방한 장비가 잘 갖추어져야 한다. 계방산 1코스는 운두령, 전망대, 계방산정상, 주목군락지, 노동계곡, 계방산오토캠핑장으로 약 8.9㎞이며 6시간이 소요된다. 태백산은 눈꽃산행객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곳의 하나이다. 주목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뛰어난 설경이 장관이며, 신년 소망을 기원하는 첸제단도 산행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유일사코스는 유일사, 천제단, 반재, 당골광장으로 7.5㎞를 편도 4시간에서 4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소백산은 우측에 게곡을 끼고 산행을 하게 되어 지루하지 않고 경치가 좋다. ..
강원도 평창 가볼만한곳 힐링하기에 참 좋은 여행코스  평창으로 여행을 여러번 다녀왔지만 아직까지 모든 여행지를 둘러보지 못했다 이번 강원도 평창 가볼만한곳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곳이다 # 방아다리약수터 영동 고속도로 진부 나들목에서 븍쪽으로 12km떨어진 곳에 있는 방아다리약수터는 조선의 숙종때부터 알려진 역사가 깊은 약수터이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 등 30여종의 무기질이 들어있어서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특효가 있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주변에는 전나무 100만그루와 잣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등 70여종의 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서 삼림욕에 좋은 장소로 이용되고있다. 경차와 공기가 좋아 여름철 피서지로 손꼽히는 장소이다. 우거진 나무사이로 산책을 권하고 싶다. ☞방아다리약수터가는길 ☞방아다리약수터 소개 # 월정사 신라 선덕여왕때..
의야지 바람마을, 깨끗한 눈꽃소식을 들을 수 있는 평창 여행지 의야지 바람마을은 원주역에서 연계버스로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이 백두대간 허리를 넘어 하늘과 맞닿아 별, 바람, 햇살 그리고 달빛을 가장 먼저 만나는 마을이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눈꽃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해발 750m에서 800m의 대관령 최정상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봄이면 바구니에 산나물이, 여름에는 양동이에 민물고기가 가득, 가을이면 감자랑 배추가 넘치던 밭에 겨울이면 끝없는 황태의 행렬이 펼쳐져 때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는 마을이다. 의야지바람마을은 으뜸체험마을로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한 으뜸촌이며 치즈만들기 체험과 대관령 눈서리 황태해장국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안쪽으로 1급수의 송천이 흐르고 있어 학습장과 휴양지로 적합한 마을이다. 양들의 울음소리와 바람소리가..
평창송어축제를 체험하고 오대산 월정사와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떠나세요 평창송어축제를 알아보고 오대산 월정사와 대관령 양떼목장 등도 함께 살펴보자. 평창송어축제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경가로 3562의 하진부리에서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송어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며 평창군은 국내 최대의 송어 양식지이며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부드럽고 쫄깃하다. 지난 평창 송어축제는 2020년 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진부 시외버스터미널 앞의 오대천둔치에서 평창 송어축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졌다...
강원도 양양 가보아야할곳, 양양1경 남대천과 2경 대청봉 강원도 양양 가볼만한곳이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 중에서 추천하는 강원도 양양 가볼만한곳은 2곳으로 양양 1경인 남대천과 양양 2경인 대청봉에 대해서 살펴보자. 먼저 만나볼 강원도 가볼만한곳인 1경 남대천은 양양읍 남대천에 소재하고 있는 연어들의 고향으로 총 길이가 70여 km의 하천으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오염되지 않은 청정 수역이다. 봄에는 황어, 7~8월에는 은어, 10~11월에는 북태평양에서 3~5년 동안 자란 연어떼가 돌아오는 곳이다.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물과 구룡령에서 발원한 물이 만나 큰 하천을 이루어 동해로 흘러가는 양양 남대천은 연어들의 모천인 '어머니의 강'으로 불려지며 매년 연어축제가 열리고 있어 연어들을 만날 수 있다. 남대천은 철따라 벚꽃 향기와 유채꽃을 따라 ..
오대산 등산코스와 함께 월정사와 상원사를 만나보세요 오대산 등산코스를 알아보고 평창 가볼만한곳도 함께 둘러보자 월정사와 상원사가 있는 오대산과 청정한 자연 맑은물의 장군바위산, 장미산의 봄꽃과 가을단풍이 볼만하다 #오대산 오대산 국립공원에는 월정사와 상원사 등 여러 암자가 자리잡고 있으며 희귀 동물과 약초, 산채가 많이 자라고 있기도 하다. 상원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월정사 적멸보궁을 지나 주봉인 비로봉까지 오를수 있다. 오대산이라고 하는 것은 남대, 북대, 동대, 서대, 중대의 오대가 있어서 부근다고 하기도 하고 비로봉,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노인봉의 다섯봉우리를 오대라고 한다고도 한다. 오대산 등산코스로는 두로봉 코스와 동대산코스, 상황봉코스, 소금강코스, 비로봉코스, 선재길코스, 계방산1코스, 계방산2코스 등이 있다. 이번에 알아볼 오대산 등산코..
4월 여행지 추천 명소로 숲과 바다를 넘나드는 힐링로드 4월 여행지 추천 명소로 만나볼 곳은 숲과 바다를 넘나드는 힐링로드로 평창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여행구간이다. 이번 4월 여행지 추천 명소인 평창 오대산 선재길은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덮여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걷기에는 가장 좋은 코스로 대부분이 평지로 되어 있고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9km 숲길로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이다. 선재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옛 사람들의 흔적을 통해 과거의 문화를 만날 수 있고, 오대천을 품은 숲 터널을 즐기기 위한 연인들, 노약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의 경우 평지로 되어 있어 무리가 없이 즐길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