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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식물원

제주도 범섬과 함께 제주허브동산과 여미지식물원, 서귀포잠수함까지 둘러보는 여행코스 제주도 여행코스로 제주 범섬을 비롯하여 제주허브동산과 여미지식물원, 그리고 서귀포잠수함 등을 둘러보자. 제주도 여행코스로 만나볼 범섬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로 호도라고도 한다. 서귀포항에서 남서쪽으로 5㎞ 해상에 위치하며 주변에 새섬, 문섬, 서건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섬의 형태가 멀리서 보면 큰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닮아 호도라고 하며 한때 고려를 지배하던 원나라의 마지막 세력인 목호들이 난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섬멸했다고 한다. 해안은 급경사의 깎아지른 듯한 해식애가 발달하였으나 섬 가운데는 편평하여 가장자리에는 용천수가 솟아오른다. 50~60년 전에는 가축을 방목하고 고구마 등을 재배하였으나 현재는 흔적만 남아 있다. 주변 해역에는 기복이 심한 암초가 깔려..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사계절 꽃을 만나보세요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양한 꽃을 만나보자. 제주 여미지식물원은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93 색달동의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옥외식물원과 온실식물원으로 구분되어 있다. 옥외식물원은 3만여평에 1천여종의 난대 및 온대 식물로 조성되어 있다. 사계절 언제나 꽃이 피어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온실식물원은 3천 8백여평의 유리온실로 5개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에는 높이 38m의 전망타워가 자리하고 있다. 온실식물원은 신비의 정원은 현무암으로 조성된 수직정원과 수바으로 어우러진 대형 양치식물들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꽃의 정원은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 자라는 각종 화목류와 덩굴성 식물, 초화 등을 주제로 만날 수 있다. 다음으로 물의 정원은 다양..
봄 여행주간에 만나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제주 카멜리아힐 봄 여행주간에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함께 제주 허브동산 등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함께 이번에 살펴볼 봄 여행주간 여행지로는 제주 허브동산과 제주 여미지식물원, 그리고 제주 카멜리아힐 등이다. 제주 올레길 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지역 특산품인 감귤과 한라봉, 옥돔 등을 살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야생화 감상과 함께 숙박도 가능한 곳이며 여미지식물원은 중문관광단지 내에 자리잡은 큰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 62번길 18 에 자리하고 있다. 1965년 개설된 상가주택건물형의 중형시장으로 주 취급품목은 농 수산물로 옥돔 등 제주도 특산물을 많이 취급..
제주도 10월 여행 일정으로 믿거나말거나 박물관과 여미지식물원 투어까지 미리 만나보세요 제주도 10월 여행으로 가볼만한곳으로는 믿거나말거나 박물관과 여미지식물원 등이 있다. 이번에 살펴볼 제주도 10월 여행 코스인 제주 여미지식물원과 함께 살펴볼 제주도 남쪽 관광지인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은 서귀포시 색달동 2864-2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다양한 포토존과 신기함이 함께하는 곳이다. 성인 12,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0,000원이다. 밑거나 말거나는 신문 만화가 출신의 모험가 로버트 리플리가 지구를 18바퀴나 돌 정도로 전세계 198개국을 누비면서 가능한 모든 부문에서 수집한 기묘한 사실들의 방대한 기록과 컬렉션 이다. 로버트 리플리의 만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가 큰 인기를 끌면서 조금씩 영역을 넓혀 세상의 모든 진기한 기록들을 수..
색달해변을 따라 서귀포룰 찾아가는 제주 여행 중문색달해변은 서귀포시 색달동에 자리하고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약 560m, 폭 50m이며 모래는 흑색, 백색, 적색, 회색을 띠고 있다. 활처럼 굽은 백사장과 진모살로 불리는 모래가 특히 볼만하다. 네 가지 색을 띤 모래와 제주도 특유의 검은 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모래밭 오른쪽에 있는 벼랑바위에 약 15m의 천연 해식동굴이 하나 있고, 그 뒤로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 있다. 간조 때가 되면 동편 어귀 쪽에 물이 감도는 현상이 나타나 볼거리를 제공한다. 물살이 조금 거친 편이어서 윈드서핑의 적지로 꼽히고 있다. 테디베어뮤지엄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10번길 31, 색달동 2889에 자리하고 있으며, 테디베어란 이름은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태어도어 루스벨트의 애칭인 테디에서 나온 말이다. 100년이..
5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동백정원 카멜리아힐과 함께 중문 색달 해변과 용머리해안 여행 5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제주 카멜리아힐과 함께 중문 색달 해변과 제주 용머리해안 등으로 여행을 계획해보자. 이번에 떠나볼 중문 색달 해변과 제주 용머리해안과 함께 살펴볼 5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인 제주 카멜리아 힐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상창리에 자리하고 있는 제주 자연을 담은 동백 정원이다. 제주 카멜리아힐은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6만여 평이 부지에는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제주 카멜리아힐에는 향기가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어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제주 자생식물 250여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
제주도 천제연폭포와 아프리카박물관, 테디베어뮤지엄 여행안내 천제연폭포와 테디베어뮤지엄과 아프리카박물관을 포함하여 여미지식물원, 주상절리대, 약천사 등 제주도 여행코스로 좋은 곳을 확인해보자. 먼저 테디베어뮤지엄은 중문관광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곰을 통해 인간의 과거100년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3층의 박물관에 들어서면 1900년대의 탄생한 자동차와 침몰한 타이타닉호등이 들어서 있으며 10년 단위로 전시가 되어있다. 제2차세계대전, 아폴로 우주선, 무너진 베를린 장벽, 중국으로 반환된 홍콩거리등 테디베어 탄생 이후 100년간의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보여준다. 여미지식물원은 남국의 정취가 풍기는 동양 제일의 식물원으로 온실 안에 희귀식물을 포함해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화접원, 수생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 다육식물원 등에 2,000여 종의 식물을..
중문 야호 페스티벌 밤에 즐기는 서귀포 중문 야호 페스티벌은 2019년 10월 4일부터 2019년 10월 5일까지 2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10번길 15 중문플레이케이팝 특설무대에서 서귀포시 주최로 펼쳐진다. 제주 관광의 랜드마크 중문관광단지에서 펼쳐지는 중문 야호 페스티벌에는 10월 4일에 룰라, 김원준, DJ DokB, 10월 5일에 김현철, 장재인, 오프레인 등이 출연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야호 페스티벌은 '서귀포의 별이 빛나는 밤'을 주제로 도내 야간축제 최초로 지역축제인 중문칠선녀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동일한 무대에서 낮에는 중문 칠선녀축제가, 야간에는 야호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중문관광단지 내 6차선 도로인 테디베어뮤지엄에서 여미지식물원까지 300m를 통제하고 도로 중간인 중문플레이케이팝 앞에 무대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