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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수목원

양평 들꽃수목원에서 힐링하고 양평 레일바이크 타고 봄을 만끽하세요 양평 들꽃수목원과 양평 레일바이크를 타볼 수 있는 양평 여행을 계획해보자. 양평 들꽃수목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양평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다가오는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먼저 양평 레일바이크는 철로위를 달리면서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곳이다. 막은 물과 깨끗한 공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양평의 용문에서 원덕까지 3.2km로 왕복 6.4km를 시속 15~20km로 운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철길 자전거이다. 레일바이크는 커다란 몸체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며 바퀴가 4개라서 넘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교통수단이다.양평 레일바이크는 봄에는 생명이 움터오는 따사로운 햇살과 파릇파릇한 연녹색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더위를..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2020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꽃은 핀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는 "산수유길 걷고, 한우 먹고"라는 테마를 가지고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양평 산수유한우축제는 2020년 3월 28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안타깝게 행사는 취소되었다. 주행사는 개군면 하자포길의 자진개길에서, 마을행사는 개군면 내리, 주읍리, 향리에서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질 계획이었다. 맑고 푸른 개군면은 산수유꽃이 군락지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으로 매년 산수유가 활짝 꽃을 피우면 산수유 축제를 개최한다. 양평 내리, 주읍리 일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이다. 산수유가 노란꽃을 흐드러지게 피우는 이른 봄이면 매년 산수유축제가 개최된다. 단순히 꽃을 보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