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출 명소로 중랑구 용마산 5보루의 중랑 해맞이 행사
국내 일출 명소로 만나볼 중랑 해맞이 행사는 해마다 1월 1일 오전 7시 면목동 용마산 5보루에서 개최한다. 축하공연, 남성 중창단, 전통사물놀이, 새해 구민행복, 건강 기원 행사, 체험행사 ,해맞이 포토존, 윷점보기 ,소원리본쓰기, 대박 터트리기 등의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마련된다. 문화공연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부대행사로 용마산 5보루에서 새해소망을 작성한다. 용마산은 면목동과 구리시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서울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용마산 5보루는 한강의 웅장한 물줄기를 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과 망우산, 아차산이 이어지는 전경으로 서울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희망의 일출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깔딱고개에서는 새해 윷점 전통놀이, 해맞이 포토..
서울 일출 명소로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 광장 일대의 아차산 해맞이 행사
서울 일출 명소로 만나볼 아차산 해맞이 행사에는 LED 타북 공연, 성악공연, 소원의 북, 사랑의 우체통, 새해 소원지 쓰기, 연 날리기, 청사초롱 등이 있으며, 산세가 완만해 누구나 쉽게 산에 오를 수 있어 매년 4~5만여 명이 신년 해돋이를 보기 위해 올라가는 유명 일출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진입로부터 해맞이 광장까지 약 1.1㎞의 등산로에는 청사초롱이 길을 환히 비춰준다. 아차산 해맞이행사는 매년 1월 1일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펼쳐진다. 아차산해맞이광장에서는 축하공연, 신년메시지 낭독, 웃음명상, 희망의 함성 지르기, 일출타고, 일출감상, 희망풍선 날리기, 진입로와 낙타고개에서 희망의 문, 소원의 북, 윷점, 희망의 길, 새해 소원지 쓰기, 느린우체통, 캐릭터 포토존화,..
서울특별시의 일출일몰명소
하늘공원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로 95에 자리하고 잇는 생태환경공원이다. 2002년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를 기념해 도시의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자연생태계로 복원하여 평화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노을공원과 함께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5대 공원을 이룬다. 하늘공원은 전체적인 형태는 정사각형이며 억새 식재지, 순초지 ,암석원, 혼생초지, 시설지 연결로, 해바라기 식재지, 메밀 식재지, 전망휴게소, 전망대, 풍력발전기 등이 있다. 선유도공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343의 양화동 95에 자리하고 있는 선유도의 옛 정수장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재활용생태공원이다. 양화대교 아래 선유정수장 시설을 활용한 재활용생태공원으로 한강의 역사와 동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강..
서울 언택트 여행코스로 돈의문박물관마을과 아차산, 서울함 공원고 몽촌토성 등을 만나보자.
최근들어 언택트 관광이라는 것이 유행인데 언택트 관광지는 다른 여행자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의미한다. 서울의 언택트 관광지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아차산, 배봉산, 북정마을, 국립4.19민주묘지, 평화문화진지, 안산 무악산, 서울함 공원, 양천향교, 몽촌토성 등이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종로구 송월길 14-3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흘러간 근현대 서울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서울형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재탄생한 도심 속 마을 단위 역사, 문화공간이다. 새문안 동네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마을의 삶과 기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작은 마을 그 자체를 박물관마을로 남겨 서울시민의 역사, 문화 자산으로 조..
서울 언택트 여행코스로 만나는 서울함 공원, 평화문화진지, 몽촌토성,
코로나 19 때문에 언택트 관광이라는 것이 유행인데 언택트 관광지는 다른 여행자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강지를 의미한다. 서울의 언택트 관광지에는 아차산, 배봉산, 북정마을, 국립4.19민주묘지, 평화문화진지, 안산 무악산, 서울함 공원, 양천향교, 몽촌토성 등이 있다. 평화문화진지는 옛 대전차방호시설을 새롭게 조성한 문화창작공간으로 도봉구 마들로 932에 자리하고 있으며, 공간재생사업을 통해 군사시설인 옛 대전차 방호시설을 2014년 7월 민간과 행정의 협력을 통해 문화창작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대전차방호시설의 흔적들을 보존한 채 작가들에게 시설 내 공간 및 장비를 지원한다. 이러한 창작지원사업과 지역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