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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축제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소식과 함께 순천만 국가정원과 낙안읍성을 알아보세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와 함께 순천만 국가정원과 낙안읍성으로 순천여행을 계획해보자. 이번에 만나볼 순천만 국가정원과 낙안읍성과 함께 살펴볼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2019년 8월에 5일간 ' 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영화제로 순천 문화예술회관, 조레호수공원, CGV순천 및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난뒤 이제 폐지가 되었다. 세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동물영화제인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여름방학 기간인 8월 중순으로 정해 휴가를 맞은 순천 시민들과 가족 관객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동물영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동물영화를 연출해 온 황윤 감독이 특별전, 7세 미만 아이들을 위한 영화 읽어주는 변사, ..
순천만갈대축제 2020은 어떻게 진행될까? 제 22회 순천만갈대축제는 2020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순천만 갈대꽃, 정원에서 피어나다!"를 가지고 순천만 동천 일원에서 순천시 주최로 펼쳐진다. 순천만 갈대축제가 열리는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봄에는 철새의 비상을 여름철에는 짱뚱어와 갯벌을, 가을에는 칠면초와 갈대를 겨울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200여 종의 철새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계속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다.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과 수많은 철새가 이곳을 찾으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의 첫 번째로 손꼽힌다. 순천만갈대축제의 행사내용에는 공식행사, 기획행사, 문화공연 ..
순천만 갈대축제 2017 순천만습지에서 만나는 금빛 물결 순천만 갈대축제는 2017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순천만습지 일대에서 열린다. 이때 펼쳐지는 순천만 갈대축제의 갈대는 은빛, 금빛으로 넘실댄다. 순천만습지 일대의 북슬북슬한 씨앗 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색깔을 바꾼다. 초겨울 바람이 씨앗을 흝어내고, 그 씨앗은 바람의 흐름대로 이리저리 날아간다. 새벽녘 안개가 자욱한 순천만 갯벌에는 광활한 갈대밭이 있어 오늘도 바람에 소리가 실려나온다. 지난 축제인 2016년 제18회 순천만 갈대축제는 '갈대 쉼과 비움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2016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순천시 주최로 펼쳐졌다. 순천만 습지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습지관리 심포지엄에 기조강연으로 생물권보전지역과 지속가능한 발전, 람사르협약과 습지의 현명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