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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스티벌

서울드럼페스티벌 2022 노들섬에서 2년만에 펼쳐지는 음악 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2022년 6월 17일부터 2022년 6월 18일까지 노들섬에서 펼쳐진다. 2022년 올해 제24회로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시민들의 곁에 돌아왔다. 1999년부터 시작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새로운 풀랫폼 확장을 통해 온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는 글로벌 드럼페스티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서울시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올해는 흐르는 강물에 리듬을 싣고 ( Wave With Rhythm)라는 키워드로 한강의 중심 복합문화기지 노들섬에서 기다리고 있다. 자연생태 숲과 음악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인 노들섬에서 6월 여름의 열기를 서드페와 함께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하자. 국내외 최정상급 드럼 뮤지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1 새로운 실험과 자유로움이 있는 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2021년 8월 4일부터 2021년 8월 29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및 서대문구 일대에서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주최로 펼쳐진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예술가가 주체가 되는 예술축제로 1998년 대학로에서 펼쳐진 '독립예술제'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독립예술제"는 당시 20대의 젊은 예술가들이 권위적이고 틀에 얽매인 답답한 예술계 속에서 탈피하고자 함께 만든 축제이다. 기존의 문화예술계 속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고 나만의 작품을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시작한 축제이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예술가의 자유참가를 원칙으로 20년간 지켜온 독립예술축제로 2002년 '서울프린지페스티벌'로 축제 명칭을 변경하여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색..
상암 하늘공원 억새축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과 함께 10월 서울 가볼만한곳 10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상암 하늘공원 억새축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등을 살펴보자. 이번에 알아볼 서울아리랑페스티벌과 함께 10월 서울 가볼만한곳인 상암 하늘공원 억새축제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옆에 조성된 월드컵공원은 전국의 억새명소 중 수도권의 명소로 인기가 가장 높은 곳이다. 월드컵 공원 내 하늘공원이 뻥 뚫린 하늘 아래 억새를 비롯해 코스모스, 메밀꽃, 구절초, 개망초 등 가을꽃의 명소일 뿐만 아니라,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경의중앙선 수색역, 주차장 등이 완비되어 나들이 장소로 좋다. 상암 하늘공원 억새축제를 만날 수 있는 월드컵공원은 크게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강변북로 아래 한강둔치는 난지한강공원으로..
서울 소울 페스티벌과 서울문화의 밤, 창덕궁 달빛기행과 한강이불영화제를 만나보자 서울 소울 페스티벌과 서울문화의 밤, 그리고 창덕궁 달빛기행과 한강이불영화제 등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를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서울축제인 서울문화의 밤과 창덕궁 달빛기행, 한강이불영화제와 함께 이번에 살펴볼 서울 소울 페스티벌은 2017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R&B, SOUL, HIPHOP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국내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이번 서울 소울 페스티벌벌 2017은 R&B의 정상 아티스트 트레이송즈, 'OUE'로 국내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레마이, 2017 빌보드뮤직어워드 2관왕 'PANDA'의 주인공 디자이너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30여팀이 펼치는 한 여름의 젊은 리스너들이 열광할 수 있는 가장 뜨거운 아티스트들의 축제가 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