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편백자연휴양림과 함께 여행하면 좋은 남해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그리고 상주은모래비치
남해 편백자연휴양림과 함께 남해독일마을과 상주은모래비치, 그리고 다랭이마을을 둘러보자. 맥주축제로 유명한 남해독일마을과 남해의 다랭이마을과 상주은모래비치와 함께 대표 여행지인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의 남해바다 인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백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곳에 자리하고 있다.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산림욕과 함께 남해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편백나무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1시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에 이르게 되는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과 금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에는 숲속의 집, 야영장, 산림욕장, 야외교실, 전망대, 산책로, 잔디광장, 산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