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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여행코스

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길 백제대교에서 구드래 선착장까지 2km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 부여 백마강 코스코스 길은 부여군이 백제 사비시대 국제 교역항 역할을 했던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 가량 이어진 12ha 규모의 대규모의 코스모스 단지이다. 백마강 일원은 백제 역사의 중요무대였던 곳으로 해상왕국 백제의 진취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자 백제인의 아픔이 서려있는 낙화암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구드래 선착장에서 황포돛배를 타면 부소산성과 낙화암을 자세히 볼 수 있으며 황포돛배를 타지 않고 코스모스가 있는 백제대교 쪽으로 가면 코스모스 사이사이로 난 산책길과 코스모스 단지와 대비되는 메밀꽃 단지도 만날 수 있다. 부여 백마강 코스모스길과 함께 부여 가볼만한곳으로는 부여 궁남지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정원인 궁남지는 매년 7월 천만송이 연꽃이 피어나는 서..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여행지 추천 장소에서 만나는 야간 달빛 퍼레이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오는 7월 부여서동공원의 궁남지에서 진행된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대형 수상뮤지컬 궁남지 판타지, 드론의 불꽃과 라이트로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아트쇼, 보고만 있어도 신나고 즐거운 야간 퍼레이드 서동선화 달빛 퍼레이드, 궁남지 모든 공간이 인생샷, 사랑, 감성공간으로 조성되는 궁남지를 찾아보자. 야 한밤 이외 대형 가수공연, 카누체험, 열기구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부여서동연꽃축제에 모두가 찾아가 보자. 2023년 올해 제21회를 맞이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2023년 7월 13일부터, 2023년 7월 16일까지 4일간 서동공원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궁남지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특화된 야간경관을 ..
부여궁남지연꽃축제(부여서동연꽃축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추천 부여궁남지연꽃축제라고도 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2022년 7월 14일부터 2022년 7월 1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부여궁남지연꽃축제는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제20회로 진행된다.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는 서동요로 우리들에게 더 알려져있다. 이곳은 백제 무왕 35년인 634년에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이다. 홍련과 백련의 몸짓이 아름답고 순수하고 정열적이다. 흡사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 다시 찾아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곳에는 지금도 연인들의 사랑의 결실을 맺어주고 있다. 아침이슬과 함께 깨어나는 청초함과 저녁놀에 더욱 황홀해 지는 연꽃의 변화를 살펴보면 새로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궁남지 포룡정을 배경..
부여 여행코스 당일 여행코스로 제안하는 부여 가볼만한곳 부여 여행코스 중에서 당일 여행 계획을 준비한다면 백제역사문화관, 구드레조각공원 등 의미있는 여행이 될 만한 부여 가볼만한곳이 많이 있다 #백제역사문화관 백제 시대의 유적과 역사적 사실을 축소한 모형이나 그래픽,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성왕의 사비 천도 행렬, 사비 도성, 미륵사, 정지산 제사 유적등은 모형으로 재현하였고 금동대향로, 일본속의 백제 유물, 은산별신제, 무령왕릉등은 상세한 설명과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관광객들의 이해가 쉽도록 만들어져 있다. ☞백제역사문화관 ☞백제문화단지 #부소산 낙화암 다음으로 살펴볼 부여 여행코스는 바로 부소산 낙화암이다. 해발 106m의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은 백마강과 맞닿아있는 곳이다. 부소산 내에는 군창지, 백화정, 사자루 등 여러 유적과 유물들이 산재해있는데..
부여 가볼만한곳은 백제의 한이 남은 부소산성과 낙화암이 있다 부여 가볼만한곳에는 백제의 꿈이 서려있는 곳 부여의 부소산성을 바라보면서 한이 서린 낙화암과 소정방의 정림사지탑과 궁남지를 돌아보자 #부소산성 백마강이 감싸고 있으며 후궁의 역할과 왕궁을 방어하는 성곽의 역할을 하든 곳이었다. 산책로에서 처음 나타나는 것은 성충, 흥수, 계백 등 세명의 백제 충신을 기리기 위한 사당인 삼충사가 나타난다. 좀더 오르면 군창지, 부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반월루, 이어서 사자루, 낙화암, 고란사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백마강 선착장이 나타난다. ☞부소산성 찾아가는길 ☞학습용어개념사전 #낙화암 삼천궁녀의 전설이 서려있는 이곳 낙화암은 백제의 한이 서려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 위에 백화정이 들어서 있다. 백화정 밑의 바위 아래에 백마강이 흐르고 있다. 백마강에도 백제와..
충남 부여 가볼만한곳 부소산성 추천 여행코스 부소산성은 충남의 부여 가볼만한곳 중 추천할만한 여행코스이다 그 외에도 가볼만한곳이 많은 부여를 살펴보자 부소산성은 흙을 다져 만든 토성이다. 부소산성은 충남 부여 한복판에 자리잡은 부소산에 있는 산성으로 백마강이 감싸고 돌아 외적의 침입에 유리하다. 이처럼 이곳 부소산성은 유사시 왕궁을 방어하는 최후의 보루였지만 평소에는 경치가 좋아 왕궁의 후원으로 이용되던 곳이다. # 왕궁의 후원이던 '부소산성' 부소산성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첫 관문인 사비성을 지나야 한다. 소나무 산책로를 지나 낙화암과 고란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가량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어가려면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삼충사라는 사당을 볼 수 있다. 이 곳은 계백, 흥수, 성충 등 세 명의 백제 충신을 기리기 위해 ..
부여 가볼만한곳으로 부소산성, 정림사지, 부여 나성, 능산리 고분군 탐방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부여의 옛 이름인 사비도읍 시기의 부여지구에는 관북리 유적과 부여 부소산성, 부여 정림사지 ,부여 나성, 능산리 고분군이 포함된다. 관북리 유적에는 백제의 왕궁 시설로 보이는 대형 건물터가 남아 있다. 당시의 상수도 시설과 지하 저장 시설, 연못 등이 발굴되었다. 부소산성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수도 방어를 위해 축조된 복합식 성곽인 왕궁의 배후 산성으로 평상시에는 왕궁의 후원 역할을 하다가 위급할 때에는 방어시설로 이용되었다. 산성 안에서 다수의 건물터가 발굴되었으며 낙화암과 고란사가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성왕 16년 538년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며, 금강의 남안에 있는 부소산의 정상을 중심으로 테뫼식 산성이 동서로 나뉘어 붙어 있고 주위에 포곡식 산..
부여 여행코스로 떠나는 부소산성과 부여의 백제 여행 부여 여행코스로 만날 수 있는 부소산성은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의 수소산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수도 방어를 위해 축조된 복합식 성곽, 산성이다. 이번에 살펴볼 부여 여행코스인 부소산성은 538년 백제 성왕이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옮긴 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123년 동안 백제의 도읍지였으며, 당시에는 사비성이라 불렀다. 둘레는 2,200m이고 백제의 수도인 사비를 수호하기 위하여 성왕 16년인 538년에 축조된 것으로 보인다. 부소산성은 평상시에는 백마강과 부소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용하여 왕과 귀족들이 즐기는 비원으로서의 구실을 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낙화암은 부여군 부여읍 백마강변의 부소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하여 함락되자 궁녀 3,000명이 백마강 바위 위에서 투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