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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포구

서천 주꾸미 축제에서 초봄 별미 맛보고 서천 가볼만한곳으로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까지 둘러보세요 서천 주꾸미 축제와 함께 서천 가볼만한곳으로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마량포구, 무창포해수욕장까지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해보자. 서천 주꾸미 축제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라고도 하며 3월 중군경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의 천연기념물 제169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 동백꽃이 만발하게 필 무렵 서천 어민들이 갖 잡아 올린 제철 주꾸미를 조업하여 동백정에서는 꽃도 보고 축제장에서는 주꾸미 맛도 보고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275-48에 자리하고 있으며 1965년 4월 1일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되었다. 해발고도 300m의 낮은 언덕에 동백나무숲이 잇으며 동백정이란 아담한 정자가 있다. 높이가 2~3m인 동백나무 80그루 ..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2023 제철 수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맛보세요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는 2023년 9월 2일부터 2023년 9월 17일까지 16일간 홍원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서천 9품인 전어와 꽃게 등 제철 수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8월 하순부터 서천의 앞바다에서는 자연산 전어와 꽃게잡이가 한창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충청도, 경상도, 함경도에서 전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되어있다. 맛이 좋아 사먹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어라고 명명되었다고 한다. 이 생선의 살이 오르고 뼈가 .물러지는 산란기에 전어가 많이 잡혀 축제가 열리게 된다.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가 8월에서 9월에 서천군 서면 호우언항 포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유이기도 한다. 홍원항은 무장애여행지로 모두가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
장항스카이워크와 함께 8월 국내 여행지로 서천 홍원항과 마량포구 탐방 장항스카이워크와 함께 국내 8월 여행지로 충남 서천의 홍원항과 마량포구를 만나보자. 장항스카이워크는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 34번길 122-16에 자리하고 있다. 기벌포 해전 전망대라고 부르기도 하며 송림 산림욕장에 위치해 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솔숲과 갯벌을 자랑하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끝에는 전망데크가 있다. 서천홍원항은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춘장대해수욕장과 동백정이 있는 언덕 사이의 움푹한 만에 있는 항구로 방파제와 선착장, 물량장 등이 있다. 전라남도의 광양항과 더불어 전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으로서 매년 9월 말부터 약 2주 동안 서천 전어축제가 열린다. 항구를 배경으로 한 야경..
서해 해돋이 명소로 정서진에서 송도 오션스코프, 영종도 석산곶과 거참포까지 2023년 새해를 서해 해돋이 명소로 만나볼 정서진은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기 아라인천터미널 정서진 광장의 영종도와 영종대교, 갯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아라타워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과 야경은 아라뱃길의 백미로 꼽힌다. 정서진 인근에 위치한 둥근 원형 조형물인 '노을종'은 이곳의 명물 중의 하나이다. 정서진 인천여객터미널은 연안부두에서 그리고 김포 여객터미널에서 아라뱃길 유람선으로도 닿을 수 있다. 김포 여객터미널에서 두물머리, 바람수변길, 수향원, 아라폭포, 아라마루, 시천가람터 등을 거쳐 정서진에 도착한다. 송도신도시 인천대교 전망대 오션스코프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2010 레드닷어워드에서 대상까지 받은 곳으로 서..
서천동백정의 동백나무숲에서 해넘이 감상 서천 동백정은 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235번길 103의 서천 마량포구 동백나무숲에 있는 정자로 서해를 바라보면 건너편에 작은 섬 오력도가 자리하고 있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다. 동백나무숲은 해발 30m의 높이로 입장료는 1,000원이며 일몰은 누각 위에서 보거나 아래에서 밴치에 앉아서 감상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춘장대해수욕장, 마량포구가 있다. 동백정 앞에 있는 오력도 앞에 오가는 고기잡이배들과 함께 평화로운 바다를 바라보면서 노을을 감상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평온해 짐을 느낄 수 있다. 동백나무 숲은 500년 수령의 동백나무가 약 80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일몰과 동백나무숲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고기잡이배들이 어울리는 평온한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천동백정에서의 일몰 풍경은 ..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축제 한곳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축제는 2022년 12월 31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 곳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서해안의 해돋이 현상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 현상에 의해 동짓날을 중심으로 60일 전후 동안 마량리 동남 방향에서 해가 뜬다. 지역예술인 공연,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의 마량포구, 서천군 서면 서인로 235번길 103의 마량리동백나무숲 해돋이, 서천군 서면 홍원길 130-3의 홍원항, 서천군 서면 춘장대길 20의 춘장대해수욕장, 서천군 서면 월하성길 96의 월하성갯벌체험장 등이 있다. 성경 전래지 기념관, 한국최초 성경 전래지 마량진 비석 등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 전래..
해넘이 명소와 해돋이 명소로 만나는 마량포구 해넘이 명소인 동시에 해돋이 명소인 마량포구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339-2에 자리하고 있으며 금강과 군산 사이에 있으며, 서천에서도 땅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해넘이와 해돋이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아름다운 어촌마을에 선정되기도 한 곳으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서천 마량포구도 왜목마을 처럼 일몰과 일출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마량포구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동짓날을 기준으로 60일 동안 해가 동남 방향에서 뜨기 때문에 마량포구에서 연말 연시에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다. 마량포구의 동백나무숲은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되어 관리되며, 겨울 추위에도 푸르른 동백과 바다의 푸르름이 맞닿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수령 500년 이상의 동백나무 8..
금강하구둑의 철새도래지에서 가창오리를 만나보자 금강하구둑은 전라북도 장수군 소백산맥 서사면에서 발원하여 충청북도 남서부를 거쳐 충청남도, 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401㎞ 의 금강 하구를 막아 건설한 둑을 말한다.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와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를 잇고 있다. 방조제의 총길이는 1,841m로 1990년에 완공했으며, 연간 3억 6천만톤의 담수를 공급하여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일원에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금강 주변 지역의 홍수를 조절하고 있다. 금강 주변 지역의 홍수를 조절하고 토양과 모래가 흘러내려 강하구에 쌓이는 것을 막아 군산항의 기능을 유지시키면서 바닷물의 역류를 막아 농경지의 염해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금강하구둑은 군산과 장항을 잇는 교통로로도 이용되어 관광지로서 큰 몫을 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