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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9경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축제, 서해안 가볼만한곳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축제는 서해안 가볼만한곳으로 일출, 일몰 명소이다. 서해안 가볼만한곳인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축제는 매년 12월 31일부터 다음해 1월 1일까지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의 왜목마을 일원에서 왜목마을 주최로 펼쳐진다.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축제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축하하며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한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이다. 서해안 가볼만한곳인 해돋이 축제가 이루어지는 왜목마을과 한진한나루는 지리적으로 충청남도의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시에서도 가장 북쪽 해안에 위치한 마을로 리아스식 해안의 특이한 지형으로 서해안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남 땅끝마을처럼 육지가 북쪽으로 돌출이 되어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바다로 지는..
삽교호 함상공원이 있는 충남 당진의 아미미술관과 난지도해수욕장, 그리고 한진포구 여행 삽교호 함상공원과 함께 아미미술관과 한진포구, 그리고 난지도해수욕장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충남 태안의 여행지인 한진포구와 난지도해수욕장, 아미미술관과 함께 가볼만한곳인 삽교호 함상공원은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에 자리하고 있다. 바다에 정박한 상태의 대형상륙함과 구축함에 해군과 해병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설치하고, 수륙양용장갑차와 항공기, 함포 등 해군 장비를 전시하였다. 놀이공간, 기념품점, 특수입체영상관, 함상카페, 전투식량 전문식당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어린이들을 위한 나무곤충만들기 목공예 체험장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삽교호 함상공원의 상륙함은 우리해군과 해병대의 성장과 발전과정, 함정과 함포의 세계, 연평..
장고항 실치축제, 4월 여행지 추천 축제로 당진 가볼만한곳 장고항 실치축제는 당진 가볼만한곳으로 4월 여행지 추천 축제이다. 4월 여행지 추천 장소인 당진에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지만 장고항 실치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당진을 찾는다.당진 가볼만한곳인 장고항 실치축제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의 장고항에서 매년 4월에 펼쳐진다. 실치는 서해의 별미로 몸통이 희고 실처럼 가는 어종으로 흔히들 한번씩은 반찬으로 먹어보았을 뱅어포가 바로 실치로 만든 것이다. 실치는 칼슘가득이 들어있고 맛도 최고라고 말한다. 장고항 실치축제에는 오이, 배, 들깻잎, 당근 등 각종 야채와 양념을 한 초고추장을 함께 버무린 실치회와 물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무료시식, 뱅어포 만들기, 맨손 고기잡기, 민속체험, 농특산물 깜짝경매 등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되며 사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