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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대한민국 독도와 함께 울릉도 가볼만한곳으로 관음도와 나리분지, 봉래폭포 탐방 대한민국 독도와 함께 울릉도 가볼만한곳으로 관음도와 나리분지, 그리고 봉래폭포를 만나보자. 먼저 대한민국 독도는 동해의 남서부, 울릉도와 오키 제도 사이에 위치한 동도와 서도를 포함해 총 91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대한민국의 암초이다. 울릉도에서 뱃길로 200리 정도 떨어져 있다. 서양에서는 1849년에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선박인 리앙쿠르 호의 이름을 따서 리앙쿠르 암초라고 부른다.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 있으나 일본국 정부에서는 다케시마라는 명칭으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최종덕이 1965년 3월 부터 최초 거주한 이래로 김성도 부부 및 독도경비대원 35명, 등대 관리원 2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 약 40명이 거주하고 있다. 2005년 동도에 대한 입도 신고제..
2025년 공항 완성으로 가까워지고 편해진 울릉도와 독도 가까워 지고 편해진 울릉도 와 독도는 2018년 일주도로가 개통하면서 차를 몰고 섬을 한 바튀 돌 수 있게 되었다. 포항에서 2만톤급 크루즈가 운항을 시작해 뱃멀미 공포가 해결되었다. 2025년에는 공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등도에서 다녀오는 독도 여행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강릉공항과 울릉구암헬기장을 부정기적으로 오가는 헬리콥터와 포항, 후포 ,묵호 등으로 정기 운항되는 여객선이 있다. 수백만 년 전 자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울응군, 겨울철 설경이 뛰어난 나리분지와 울릉도의 숨은 비경인 관음도는 약 14m 높이의 관음쌍굴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발걸음을 한다. 생김새에 따른 이색 암석 형상들도 눈에 띄는데 새끼를 등에 업은 거북바위부터 바닷물을 들이키는 코끼리바위, 영지버섯 모양의 버섯바위 까지 ..
울릉도 오징어 축제와 나리분지, 그리고 봉래폭포와 예림원 탐방 울릉도 오징어 축제와 함께 나리분지와 봉래폭포, 그리고 예림원 등으로 울릉도 여행을 계획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울릉도를 방문하는 요즘 울릉도 오징어 축제가 펼쳐지는 시기에 맞춰 나리분지와 봉래폭포, 예림원 등 다양한 울릉도 여행지를 둘러보자. 이번에 살펴볼 울릉도 오징어 축제는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으로 해마다 8월 초순경 3일간 울릉읍 저동항에서 울릉군 주최로 밤바다를 밝히는 오징어잡이 배의 집어등 불빛으로 낭만으로 펼쳐진다. 울릉도는 오징어와 더불어 살아가는 곳으로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비경을 배경으로 푸른 동해 바다에서 오징어를 잡아보고 오징어 건조과정을 체험하면서 각종 오징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2001년 8월에 처음 개최하여 관광객과 주민이 모두 함께 즐길 수 ..
울릉도 나리분지와 함께 도동항과 울릉팔경을 만나보세요 울릉도로 여행계획을 세워보고 나리분지와 더불어 도동항과 울릉팔경 등을 빼놓지 말고 둘러보자. 울릉도는 경상북도 울릉군으로 북위 37˚29', 동경 130˚ 54' 에 위치하며 독도와는 92km 떨어져 있다. 오각형 형태의 섬으로 동서길이 10km, 남북길이 9.5km, 해안선 길이는 56.5km 에 이른다. 신라 지증왕 13년인 512년에 신라의 이사부가 독립국인 우산국을 덤령한 뒤 우릉도, 무릉도 등으로 불리다가 1915년 현재의 울릉도로 불리게 되었다. 유인도 4개와 무인도 40개가 있다. 울릉도는 한국에 있는 몇 안되는 화산섬의 하나이다. 비록 섬은 작아보이나 원래가 깊은 바다이기 때문에 실제 산체의 높이는 3000m 가 넘는 성층화산이며, 바닷속 포함 부피는 제주도보다 크다. 화산 할동은 더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