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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부산 벚꽃명소와 함께 감천문화마을로 떠나는 봄 여행 부산 벚꽃명소와 함께 대표적인 부산의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로 이번 봄 여행을 떠나보자. 부산 벚꽃명소는 다양한 곳이 많지만 그 중에서 삼락공원은 매년 벚꽃 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다. 도심 속 흐르는 강물과 벚꽃이 어우러진 온천천 시민공원도 벚꽃명소 중 하나이다. 대저 생태공원 낙동 강변 30리 벚꽃길은 벚꽃과 유채꽃의 조화가 환상적인 곳이다. 부산 시민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벚꽃 명소인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아파트도 가볼만한곳이다. 마지막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부산의 몽마르트라고 불리는 해운대 달맞이 길도 벚꽃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감천문화마을은 생존과 예술이 공존하는 마을로 6.25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었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높이 380m 부산롯데타워, 3년간 공사 중단 상태... 재개될 가능성은 있는가? 부산롯데타워는 부산롯데월드 부지에 롯데가 380m 높이의 전망대를 세운다는 계획을 세웠다. 부산시와 롯데그룹은 옛 부산시청 부지에 4500억원을 들여 높이 380m, 연면적 8만 6054㎡ 규모의 부산롯데타워를 짓는다고 한다. 2023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상에서 12층까지 저층부와 그 위로부터 지상 220m까지 중층부, 220~300m 사이 고층부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 키즈테마파크 등이 들어서고 중층부에는 전망대를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된다. 고층부에는 전망대, 테마정원,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다. 롯데그룹은 2019년 기존의 계획을 백지화 한 후 2020년 부산시 경관위원회 재심의 결정이 난 후 지금까지 사업은 중단되어 있다. 부산시는 부산롯데타워가 건축허가를..
@국제시장 국제시장은 인근에 있는 깡통시장과 자갈치시장 등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재래식시장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부산을 가면 꼭 들리게 되는 곳이다. 부산 특유의 물떡과 떡볶이 마두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국제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보수동 책방골목 등 다양한 부산 가볼만한 곳들이 묘여 있어 더더욱 빼놓을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보수동 책방 골목에는 오래된 잡지등을 찾아볼 수 있다.
부산항축제 2021년 6월 부산축제로 만나보고 부산 가볼만한곳을 찾아보자. 6월 부산축제로 펼쳐지는 부산항축제와 함께 부산 가볼만한곳을 살펴보자. 부산항축제는 평화수도 부산, 평화의 시작 부산항!을 주제로 2021년 6월 19일부터 2021년 6월 20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 부산 주요항 및 영도 일원 등지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주최로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로 인해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개최를 한다. 다양한 온라인 참여프로그램까지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집에서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화명수목원은 부산 북구 산성로 299, 화명2동 69에 자리하고 있으며, 금정산 고당봉을 뒤로 하고 맑은 물 대천천이 흐르고 낙동강 하구가 훤하게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부산 태종대 수국축제와 함께 감천문화마을과 해동용궁사 탐방 부산 태종대 수국축제와 더불어 감천문화마을과 해동용궁사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에 만나볼 부산 태종대 수국축제와 감천문화마을, 그리고 해동용궁사는 무더운 여름에 가볼만한 여행코스이다. 먼저 부산 수국축제로 유명한 태종사에는 올해는 태종대 정문 입구를 포함해 곳곳에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폭넓게 심고, 수국생태학습장이 조성된다. 태종대 전망대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볼거리를 확충하기로 계획되어 진행되고 있다. 영도구에도 영도구 수국꾳문화축제가 펼쳐진다. 2021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가 되었다. 태종대에서는 해마다 수국꽃 문화축제가 해마다 6월 하순경부터 7월 초순경까지 태종사 경내 및 태종대 일원에서 30여종 5천 그루의 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태종사 경내 및 그냥 걷기도 좋은 태종대 ..
태종대 수국축제와 함께 여행해볼 송상현광장과 감천문화마을, 그리고 해동용궁사 태종대 수국축제가 올해도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송상현광장과 감천문화마을, 그리고 해동용궁사 등과 함께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태종대 수국축제와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와 함께 대표적인 부산의 관광지인 송상현광장은 부산진구 전포동 삼전교차로에서 양정동 송공삼거리까지를 말한다. 녹지조성으로 소나무 및 메타세쿼이아 등 23종의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한자형 잔디밭이 있다. 수경시설로는 고지도 바닥분수와 실개천이 흐르며, 편의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송상현 광장이 들어선 이곳은 모너머 고개라 불리웠던 곳으로 시민들의 염원에서 시작되어 시민들의 희망을 담을 수 있는 광장으로 탄생되었다. 부산시민들이 주인이 되어 가꾸어 나가게 될 것이다. 송상현광장의 구성은 문화마당에는 야외공연, 카페 등 ..
오륙도스카이워크를 시작으로 부산시민공원을 지나 감천문화마을, 송상현광장까지 확인하세요 오륙도스카이워크를 방문하고 이어서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는 여행코스를 생각해보자. 송상현광장과 부산시민공원, 그리고 감천문화마을과 함께 부산의 유명한 여행코스인 오륙도스카이워크는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승두말에 '하늘위를 걷는다'라는 스카이워크를 개장하였다.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이다. 발 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현기증을 불러 일으키며 아찔함을 느끼게 된다. 스카이워크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시때때로 변화하면서 다채로운 풍광을 만들어 낸다. 사진촬영의 명소이며, 대마도를 날씨가 좋으면 볼 수 있다. 오륙도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딸린 섬으로 예로부터 부산의 상징물..
광안리어방축제를 즐기고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이기대도시자연공원을 여행하세요 광안리어방축제와 함께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이기대도시자연공원까지 여행해보도록 하자.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들 가보는 감천문화마을과 이기대도시자연공원과 함께 광안리어방축제는 잠정 연기가 되어 2021년 10월 22일부터 2021년 10월 24일까지 부산 수영구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좌수영 어방놀이'와 같은 수영지방의 전통민속을 주제로 부산 수영구가 주최하여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 광안리해변 테마거리에서 펼쳐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봄축제이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이다. 도심 속에 자리잡은 천혜의 광안리해수욕장과 수려한 금련산에 둘러싸인 부산 제일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웅장하고 아름다운 광안대교와 민락수변공원 등 친환경적인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