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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품송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도심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안락한 휴양을 즐기세요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장갑리 산15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충북 알프스 끝자락 묘봉과 접하고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 자연환경과 빼어난 주변의 산세는 거친 도심지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안락한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찾아와 편안한 가족 여행을 즐겨보자. 이용가능시설에 숙박시설로 숲속의 집으로 숲속의 집, 숲속의 작은집, 알프스빌리지, 테라하우스 ,시나래마을, 휴양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 레포츠 시설로는 수영장, 부대시설로 세미나실 ,식당,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다. 체험활동으로는 목공예체험, 숲해설 및 숲힐링 등이 있다. 산나물체험은 매년 4월~5월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토요일 입실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충북알프스는 속리산과 구병산을 잇는..
충북 보은 가볼만한곳 법주사에서 둘리공원까지 보은 가볼만한곳을 보면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천년고찰 법주사부터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둘리공원까지 다양하다. 보은 가볼만한곳인 법주사는 속리산국립공원 안에 위치해있다.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째인 553년에 창건했다. 이후 조선 중기에 와서는 건물이 60여동이었고 암자가 70여개에 이를만큼 큰 규모를 이룬 대사찰이었다. 이곳 법주사는 부처의 일생을 여덟 장면으로 그린 팔상전을 비롯한 국보 3점과 3000명이 먹을 수 있는 밥을 지었다는 무쇠솥인 철확 등 보물이 수두룩하다. 여러 국보나 보물 중 법주사에서 가장 큰 볼거리라고 하면 대형 금동미륵대불을 들 수 있다. 1872년 경복궁이 중수 될 당시 자금 마련을 위해 미륵대불을 몰수했다가 1964년 다시 찾아와 2000년 들어서 다시 3mm의 두께로 금을..
속리산 법주사와 함께 만수계곡과 정이품송까지 가을에 갈만한곳 속리산 법주사와 더불어 속리산 국립공원을 둘러보고 만수계곡과 정이품송까지 가을에 갈만한곳을 만나보자. 속리산 법주사는 특히 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날씨가 더 쌀쌀해지기 전에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소금강이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속리산국립공원 가장 먼저 살펴볼 보은 가볼만한곳은 속리산국립공원이다. 솟아오른 봉우리와 계곡의 깊은 물들이 울창한 산림과 함께 어울려져서 그 절경이 소금강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하여 비로봉, 분수봉등과 문장대, 학소대, 신선대등 8봉 8대로 이루어진 속리산이다. 속리산이란 속세를 떠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천황봉은 낙동강, 한강, 금강의 삼파수의 발원지라고 한다. 문장대 정상에는 신선대로 이어..
보은 속리산국립공원, 만수계곡, 법주사, 말티재 여행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은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84, 상판리 19-1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법주사가 있는 웅대한 산세의 깊은 속살에 위치하고 있는 속리산국립공원을 만나게 된다. 속리산은 보은군 내속리면과 상주시 화북면 사이에 뻗어 있으며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속리산국립공원은 최고봉인 1,058.4m의 천왕봉을 중심으로 1,054m의 비로봉, 길상봉, 982m의 관음봉, 수정봉, 보현봉, 문수봉, 두루봉, 묘봉 등 9개의 봉우리가 연이어져 있고 그사이로 문장대, 입석대, 경업대, 배석대, 학소대, 신선대, 봉황대, 산호대 등의 기암괴석이 자리하고 있다. 법주사는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에 있는 절로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 목탑을 볼 수 있다. 신라 진흥왕 때 지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