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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 기대가 되는 10월 전북 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2022년 9월 16일부터 2022년 9월 25일까지 10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전라북도 주최로 펼쳐진다. 10월 전북 축제 중 기대가 되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함께하는 소리의 '판'으로 소리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축제로 전라북도 전주에서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판소리를 근간으로 한 세계 음악 축제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특정 음악 장으로 치우치지 않고 각 분야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마스터급 아티스트 공연 까지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세계음악예술제이다. 영국의 저명한 월드뮤직 전문지 송라인즈가 선정한 '국제 페스티벌 베스트 25'의 하나로 4년 연속 선정되어 전북의 축제, 한국의 축제를 넘어 세계의 축제로 인정받은 축제이다. ..
전주 가맥축제 2022 오늘 만든 맥주를 바로 마시는 전주 맥주축제 전주 가맥축제는 2022년 8월 11일부터 2022년 8월 13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의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전주 가맥축제에서는당일 만든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가맥'은 전라북도 전주만의 독특한 음주문화로 2015년부터 시작하였다. 착한축제를 표방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 골목상권 보호, 도민화합, 사회공헌을 한다. 전주 가맥축제의 행사에는 당일 생산한 맥주를 '가맥연못'에서 시원하게 만들어, 전주 유명 가맥집 20개 점포의 맛깔난 안주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가맥축제다. 단순히 술만 마시지 않고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통해 시원하게 즐길수 있다. 전주에서는 하나 둘 가맥집에 모여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
전주가맥축제와 같이 만나는 천주교 전동성당과 전주동물원, 그리고 자만벽화마을 전주가맥축제는 2022년 8월 11일부터 2022년 8월 13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의 전주종합경기장내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가맥은 전라북도 전주만의 독특한 음주문화로 독자적인 컨텐츠 개발과 다양한 청년 연계 프로그램, 사회적 경제 관련 사업들을 병행하여 보다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늘 만든 맥주를 오늘 마실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인 가맥축제로 한 여름밤의 시원함을 제대로 즐겨보자. 가맥축제 입장료는 환경부담금 1,000원이며 텀블러 지참 시 입장료 무료 가맥은 가게맥주의 줄임말로 1980년대 전주에서 시작된 독특한 술 문화이다. 낮에는 슈퍼, 밤에는 맥주를 파는 가맥집은 전주의 명소로 동네 슈퍼에서 저렴한 맥주와 값싼 안주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었다. 안주로는 황..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흥미로운 프로그램 확인하고 방문해보세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2021년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오송제 편백나무숲 등지에서 펼쳐진다. 2021년 축제는 20주년을 맞이하는 성년의 축제이다. 전통음악과 월드 뮤직, 두 날개로 비상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메인 장르에 크게 두가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그 하나가 전통음악이고, 두 번째가 월드 뮤직이다.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전주 KBS 생방송으로 추진,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소리축제를 알리고 전통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전통음악에서는 특히 판소리와 산조 ,정가, 기악, 한국형 월드뮤직 등을 주목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개최하는 이유는 예로부터 전라북도는 판소리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 인물, 그리고 귀명창이..
전주 가맥축제를 즐기면서 천주교 전동성당과 전주 경기전까지 찾아보자 전주 가맥축제와 더불어 천주교 전동성당과 전주 경기전까지 전주여행을 계획해보자. 이번에 살펴볼 천주교 전동성당과 전주 경기전과 함께 만나볼 전주 가맥축제는 해마다 8월 초순경 3일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51이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 내에서 가맥축제조직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전주 가맥축제는 전라북도 전주만의 독특한 음주문화 "가맥"을 주제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째로 지역경제활성화, 골목상권 보호, 도민화합, 사회공헌이라는 목표를 통해 '착한축제'를 표방하고 있다. 2017년에는 더 많은 관광객 및 도민 참여를 위해 행사 장소를 변경하여 진행하며, "가맥"이라는 문화를 담은 독자적인 컨텐츠 개발과 다양한 청년 연계 프로그램, 사회적 경제 관련 사업들을 병행하여 보다 다채롭게 진행..
전주벚꽃축제와 더불어 전주 자만벽화마을과 경기전, 오목대를 여행하세요 전주벚꽃축제를 살펴보고 전주 자만벽화마을과 함께 전주 경기전과 전주 오목대 등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에 만나볼 전주 자만벽화마을과 경기전, 오목대와 함께 살펴볼 전주벚꽃축제는 전주동물원에서 개최한다. 동물원은 오후 6시에 끝나는데 벚꽃축제를 시작하게 되면 야간개장을 시작하여 밤까지 즐길수있다. 야간 개장시 조명은 아래에서 위로 쏴주는 조명들로 잘 배치를 구상하여 아름다운 벚꽃 야경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난뒤에 벚꽃을 찾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전주 자만벽화마을은 전주시 완산구 교동 50-158에 자리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한 곳이다. 승암산 능선 아래 무수히 많은 가옥이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2017 행사와 전주비빔밥축제가 펼쳐지는 전주 여행코스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과 전주비빔밥축제 등을 둘러보는 전주 여행코스를 계획해보자. 이번에 살펴볼 전주비빔밥축제와 함께 10월 만날 수 있는 전주 여행코스인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2017년 10월 26일부터 2017년 11월 26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의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국립무형유산원 주최로 펼쳐진다. 무형문화재는 원형 그대로 대를 잇거나 시대의 흐름에 진화하며 우리 곁을 지켜온 무형의 가치를 끊임없이 창조해 온 우리의 선조가 있었으며 현재도 보유자, 전승자, 이수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전주비빔밥축제가 2017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연계행사로 진행된다. 무형문화재대전은 무형문화재와 인간문화재인 보유자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전주 여행코스로 맛있는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축제의 현장 전주 여행코스로 전주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전주비빔밥축제로 떠나보자. 대표적인 전주 여행코스인 전주비빔밥축제는 2017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슬로건은 '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를 가지고 전주시 주최로 펼쳐진다. 전주 여행코스인 이번 전주비빔밥축제는 TASTE! FEEL! ENJOY! 다양한 비빔밥과 특별한 음식을 맛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한바탕 비빔축제가 펼쳐진다. 전주비빔밥은 오색오미의 맛과 멋의 조화와,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음식으로 재료는 30여가지나 된다. 이중 풍미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은 콩나물, 황포묵, 고추장, 쇠고기육회, 접장 등이있다. 소뼈 육수로 밥을 지으며 뜸을 들일 때 콩나물을 넣어서 콩나물밥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