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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

울산쇠부리축제 2024년 5월 12일 개막하는 울산쇠부리축제 슬로건 공모에 참가해보세요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는 2024년 5월 12일부터 2024년 5월 5월 14일까지 펼쳐진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2024년 1월 22일까지 축제 방향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한다. 슬로건은 울산쇠부리추제마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15자 안팎 문구로 울산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 심사를 거친 뒤 울산쇠부리축제 홈페이지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대산 1명 50만원, 우수작 2명 30만원, 가작 3명 10만원의 상금이 울산페이로 주어진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울산시민은 1월 22일까지 이메일이나 울산쇠부리축제 사무국에 우편으로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쇠부리축제 사무국의 전화 052-293-3500으로 ..
울산건축박람회 5월 울산 가볼만한곳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건축 전시회 울산건축박람회는 울산 5월 가볼만한곳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건축 전시회이다. 울산 5월 가볼만한곳인 울산건축박람회는 2023년 5월 18일부터 2023년 5월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등록은 중학생 이상은 10,000원이며 단체 관람은 20인 이상으로 5,000원이다.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이다. 어린이 장애인 및 고령자의 경우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하여야 한다. 울산건축박람회의 전시품목에는 건축자재분야, 가구 및 인테리어 분야, 주낵 시공 및 정보 분야 ,생활가전 및 디지털 홈 분야, 조경 및 공공시설 분야 ,타일 및 욕실 주방 분야, 냉난방기기 및 환기시설 분야, 조명 및 전기설비재 분야, 건설장비 분야, 건축공구 및 ..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다른 식물원과는 차별화된 시설을 만나보세요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은 울산 동구 쇠평길 33-1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존 생태림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식물수목원을 조성하고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토대로 한 자연생태계의 회복과 기존 위락시설 위주의 유사 식물원과 차별화시켜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식물의 특성, 이용객의 편의 및 체계적인 식물수목원을 수립한다.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는 교육세미나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식물에는 식물 유전자원 보유 현황 1500여종, 교목류 250여종, 관목류 350여종, 초화류 600여종, 기타 300여종, 주요 보유종은 소나무 500여수형, 단풍나무 100여종, 장미 150여종, 무궁화 120여종, 작갹 목단 80종, 꽃창포 50종, 노루오줌 34종 등이 있다.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 마련되어 있는 소원에는 유실수원, 단풍원, 무궁..
울산옹기축제 2023 울산 어린이날 행사로 가볼만한 전국 최대 민속 옹기마을 울산옹기축제는 울산 어린이날 행사로 가볼만한곳으로 2023년 5월 5일부터 2023년 5월 14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Welcome to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울산 어린이날 행사로 가볼만한곳인 울산옹기축제는 옹기테마파크, 옹기의 친환경성, 옹기의 전통성과 디지털의 결합이라는 3가지 컨셉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울산옹기축제는 국내 유일의 옹기를 특화된 주제로 부각시킨 차별화된 축제로 옹기를 전통제작기술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되고 있어 자연스럽게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옹기를 홍보하고 생활옹기의 보급과 전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인들의 옹기만들기 시연, 직접 흙을 밟고 흙장난을 치며 옹기를 만들고..
울산마두희축제 2022 울산의 대표 전통 놀이를 즐기다 울산마두희축제는 2022년 9월 16일부터 2022년 9월 18일까지 3일간 원도심을 중심으로 열린다. 축제의 대표 행사인 마두희 큰줄당기기는 9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가 추석 무렵에 열리는 것을 고려해 줄광대놀음과 마당극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방탕출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울산마두희축제는 울산광역시 중구에서 개최되는 축전이다. 300년 역사의 전통놀이 중 하나인 마두희는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로써 조선 영조 25년 1749년 학성지에 기록되어 있다. 동대산과 무룡산이 벙어진 앞바다로 들어가는 지형을 이를 줄을 걸어 당김으로 정기를 잡아 오자는 뜻으로 행해졌다. 단오때 줄기리기를 했다. "어떠한 지..
3년만에 펼쳐지는 울산 장미축제 2022 사랑이 꽃피는 곳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2022년 5월 25일부터 2022년 5월 29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3년 만에 열린다. 2022년 올해로 14회째인 장미축제의 주제는 '러브 스토리 인 울산'으로 12개국 265종 300만 송이 형형색색의 장미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해마다 15만명이 찾아왔으며, 장미는 5월 중순이면 개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미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장미계곡, 장미 스튜디오, 벼룩시장, 장미 카페등 시민참여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객을 위해 그동안 축제 기간 운행했던 무료 셔틀버스는 공직선거법에 저축될 소지가 있어 올해는 운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울산 태화강십리대밭과 함께 현대예술관과 울산과학관, 자수정동굴까지 만나세요 울산 태화강십리대밭을 비롯하여 현대예술관과 울산과학관, 그리고 자수정동굴까지 울산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에 현대예술관과 울산과학관, 자수정동굴과 더불어 울산 여행으로 만나볼 울산 태화강십리대밭은 울산 중구 태화동 969-12 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남무 밭이 태화강을 따라 십리에 걸쳐 펼쳐져 있다고 하여서 십리대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본격적으로 대밭이 형성된 곳은 무거동 삼호교부터 태화동 동강병원까지로 폭은 20~30m, 전체면적은 약 29만㎡로 일제시대에 큰 홍수로 인해 태화강변의 전답들이 소식외어 백사장으로 변했을 때, 대나무를 심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한때 주택지로 개발되었을 뻔 하였으나 시민들의 반대로 대숲을 보존할 수 있었다. 간벌작업, 친환경호안 조성작업, 산책로 조성작업으로 울산..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2020년 말 준공 예정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시 동구 대왕암 공원 일대에 일산해수욕장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조성된다. 사업 구간은 대왕암공원에서 동구 시내와 일산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는 지점으로 돌출된 해안지형인 헛개비와 수루방 사이에 설치된다. 출렁다리의 길이는 300m, 폭은 1.5m 규모로 조성되며 자연경관을 최대한 해치지 않도록 주탑이 없는 난간일체형 보도현수교 공법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년 말경에는 출렁다리를 지나다닐 수 있을것 같다. 출렁다리가 조성되면 동구 대왕암공원의 새로운 랜드마트가 되어 해양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대왕암공원은 울산 동구 일산동 산 907에 자리하고 있으며, 1906년에 설치된 울기등대가 있어 울기공원이라고 불려오다가 2004년 2월 24일 대왕암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