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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공원

보은 가볼만한곳 솔향공원과 둘리공원으로 떠나는 보은 여행 보은 가볼만한곳을 보면 소나무공원인 솔향공원과 아기공룡 둘리의 둘리공원, 삼년산성과 서원계곡, 말티재 자연휴양림이 있다 #솔향공원 소나무로 유명한 보은의 특성을 살려 조성된 공원으로 전시관이 있다. 보은은 정이품송과 정부인소나무인 서원리소나무, 황금소나무가 자생하는 곳으로 소나무 숲을 홍보하기 위해 세운 공원이다. 소나무숲 산책, 소나무를 활용하는 의식주와 문화, 역사등 소나무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공원이다. 체험관과 영상관이 있다. ☞솔향공원 관광안내 ☞솔향공원 네이버지도 #둘리공원 아기공룡 둘리를 주제로 아기자기하게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소나무가 우거진 산자락 아래 좁은 개울을 따라 다양한 형태의 둘리 인형을 마련해 놓았다. 동화의 세계에 들어가는 느낌으로 길을 따라가면 악마의 미..
충북 보은 가볼만한곳 법주사에서 둘리공원까지 보은 가볼만한곳을 보면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천년고찰 법주사부터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둘리공원까지 다양하다. 보은 가볼만한곳인 법주사는 속리산국립공원 안에 위치해있다.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째인 553년에 창건했다. 이후 조선 중기에 와서는 건물이 60여동이었고 암자가 70여개에 이를만큼 큰 규모를 이룬 대사찰이었다. 이곳 법주사는 부처의 일생을 여덟 장면으로 그린 팔상전을 비롯한 국보 3점과 3000명이 먹을 수 있는 밥을 지었다는 무쇠솥인 철확 등 보물이 수두룩하다. 여러 국보나 보물 중 법주사에서 가장 큰 볼거리라고 하면 대형 금동미륵대불을 들 수 있다. 1872년 경복궁이 중수 될 당시 자금 마련을 위해 미륵대불을 몰수했다가 1964년 다시 찾아와 2000년 들어서 다시 3mm의 두께로 금을..
보은대추축제 2020 대추먹고 사과 먹는 충북 보은에서 보은대추 온라인축제가 펼쳐진다 보은대추축제가 이번 2020년에는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로 펼쳐진다. 보은대추축제가 열리는 충청북도 보은의 가을은 가장 분주한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농부의 정성이 담긴 대추와 사과를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여행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보은의 대추는 임금님께 진상을 했을 정도로 그 이름을 옛 부터 알리고 있다.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대추는 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싱싱한 대추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보은 대추 온라인축제는 2020년 10월 16일부터 2020년 10월 30일까지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도에 이어 3회 연속 충북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보은대추축제는 임금님께 진상하였던 명품 보은 대추와 보은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
보은 속리산국립공원, 만수계곡, 법주사, 말티재 여행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은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84, 상판리 19-1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법주사가 있는 웅대한 산세의 깊은 속살에 위치하고 있는 속리산국립공원을 만나게 된다. 속리산은 보은군 내속리면과 상주시 화북면 사이에 뻗어 있으며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속리산국립공원은 최고봉인 1,058.4m의 천왕봉을 중심으로 1,054m의 비로봉, 길상봉, 982m의 관음봉, 수정봉, 보현봉, 문수봉, 두루봉, 묘봉 등 9개의 봉우리가 연이어져 있고 그사이로 문장대, 입석대, 경업대, 배석대, 학소대, 신선대, 봉황대, 산호대 등의 기암괴석이 자리하고 있다. 법주사는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에 있는 절로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 목탑을 볼 수 있다. 신라 진흥왕 때 지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