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해넘이해맞이축제 2024 새해 새로운 다짐을 위한 일출 명소
땅끝 해넘이해맞이축제 (해남)는 일출 명소로 매년 12월 31일 이롤시부터 다음해인 1월 1일 일출시에 갈두산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로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다짐으로 새해의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이 곳 땅끝에서는 갈두항 옆 기암괴석인 형제바위와 갈라진 바우 ㅣ틈바구니로 떠오르는 해돋이는 장관을 연출하여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의 행사내용에는 해너이 제례< 땅끝버스킹,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EDM파티, 해맞이행사, 부대행사, 인정나눔 행사로 고구마, 차, 커피 등이 있으며, 소원띠 쓰기, 민속놀이 체험, 특산물 판매, 먹거리 존 운영, 감성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모든이들을 즐겁게 해준다. 땅끝 해남은 희망의 시작, 대륙의 출발 점으로 한반도의 기가 ..
전라남도 해남을 찾아가자
해남 가볼만한곳으로는 대흥사, 해남공룡박물관, 명량해상케이블카, 땅끝송호해수욕장, 땅끝전망대, 포레스트수목원, 두륜산 케이블카, 땅끝마을, 우수영국민관광지, 달마산,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흑석산자연휴양림, 목포구등대, 땅끝모노레일, 고산윤선도유적지, 울돌목스카이워크, 두륜미로파크, 두륜산 등이 있다. 대흥사의 경내 숙정당 앞에는 수령 200년, 나무 높이 4.5m의 매화나무가 자라고 있다. 우리나라에 차 문화를 보급한 초의선사가 심은 매화나무로 초의매라고 한다. 초의선사는 조선후기 시, 서, 화에 뛰어난 선승으로 조선의 다도를 중흥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한 스님으로 유교, 도교 등의 여러지식을 두루 접하며 정약용, 김정희, 신위와 교류를 가졌다. 해남공룡박물관은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의 공룡박물관으로 공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