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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볼만한곳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과 함께 온달관광지와 소선암자연휴양림으로 떠나는 단양 여행코스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과 함께 단양 여행코스로 온달관광지와 소선암자연휴양림을 만나보자. 단양 여행코스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에 자리하고 있으며 단양팔경이 아쿠아리움 속에 재현되어 있다. 중선암, 사인암 ,옥순봉, 도담삼봉 등 단양군에 있는 8가지의 명승지를 의미하는 단양팔경을 그대로 재현하여 다누리아쿠아리춤만의 독특하고 특색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형수족관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 온달관광지는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에 자리하고 있으며 소백산국립공원 및 구인사 서쪽에 위치하며, 단양 시내에서 영춘, 영월 방면으로 연결된 지방도로를 30분정도 달리면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담겨져 있는 온달관광지가 보인다. 민속놀이장,..
소백산철쭉제 5월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에서 펼쳐지는 분홍빛 물결 소백산철쭉제는 철쭉이 만발하는 5월에 소백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이다. 소백산 철쭉제는 단양군 상상의 거리 일원, 수변특설무대,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하공연부터 철쭉애 음악회와 ESG 힐링캠핑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인 소백산의 꽃길과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사랑의 기쁨을 느껴보자. 소백산은 충북과 경북이 경계를 산맥으로 이루고 있는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명산중의 하나이다. 5월 초순에는 비로봉을 비롯해 국망봉, 연화봉에 진달래 군락지가 넓게 산재해 있고 5월 하순에는 철쭉꽃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소백산철쭉제에서 소백산 특유의 연분홍 철쭉향개에 흠뻑 취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소백산철쭉제는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과 회복할 수 있..
단양온달문화축제 2022 단양에서 펼쳐지는 가을 축제 단양온달문화축제가 3년만에 다시 개최된다. 이번 단양온달문화축제는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수변무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24회째를 맞이하는 단양온달문화축제는 '아! 단양 고구려, 신라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인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여기에 고구려와 신라의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행사 첫날인 7일에는 마칭앤브라스 타악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온달평강 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 개막식이 펼쳐진다. 쌀가마 옮기기와 마술공연, 무예시범단 공연과 온달과 평강 연극 등이 진행된다. 8일에는 거리 플래시몹 공연과 고구려 마상무예 시범, 삼회향놀이와 도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공..
소백산 철쭉축제 2022 단양에서 펼쳐지는 5월 철쭉제 소백산 철쭉축제는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과 소백산을 중심으로 매년 5월에 열리는 축제이다. 소백산은 충북과 경북의 경계를 거대한 산맥으로 이루고 있는 정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다. 5월 초순에는 비로봉을 비롯한 국망봉, 연화봉에 진달래 군락지가 넓게 형성되며 5월 하순에는 철쭉꽃이 분홍빛으로 물들어 분홍빛 옷을 입은듯 하다. 소백산에서 펼쳐지는 철쭉제는 1983년도에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회 축제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충주댐건설로 인해 아픔을 겪은 실향민을 위해 축제를 개최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되고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소백 철쭉축제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매년 5월말에서 6월초에 개최되는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에 넓게 이..
따뜻한 겨울 여행지 추천 코스로 단양 천연동굴 가보세요 단양 천연동굴은 쌀쌀산 겨울 날씨에 더욱 빛나는 곳이다. 천연동굴들의 따뜻한 겨울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단양 천연동굴은 물과 영겁의 시간이 빚어낸 초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추운 겨울에도 동굴 내부는 1년 내내 영상 14~15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겨울 관광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인 단양은 180개의 석회암 천연동굴이 지역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동굴들이 많이 있다. 고수동굴은 단양의 천연동굴 중에 가장 으뜸이 되는 동굴로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되어 있다. 약 200만년 전에 생성되었으며 발견된 길이는 총 1,395m로 개방 구간인 940m는 전 구간에 걸쳐 거대한 종유석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탄성을 자아내도록 하고 ..
충청북도 단양을 찾아보자 고수동굴은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 8의 고수리에 있는 동굴로 천연기념물 제256호이다. 주굴 600m, 지굴 700m, 총연장 1,300m로 수직 높이 5m 이다. 단양역에서 북동쪽 9.5㎞ 지점의 남한강 좌안 금곡천과의 합류지점에서 500m 거리의 등우산 서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뗀석기가 발견되어 선사시대에 주거지로 이용되었으며, 종유석, 석순, 돌기둥, 유석 등을 비롯하여 곡석, 석화, 동굴산호, 동굴진주, 동굴선반, 천연교, 천장용식구 및 아라고나이트가 만발하다. 사인암은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2길 42 에 자리하고 있는 기암 명승 제47호이다. 사인암은 높이는 약 50m로 기암 아래는 남조천이 흐르며 소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치를 더해주는 곳이다. 사인암이라는 이름은 고려 때 유학자인 역동..
단양 가볼만한곳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단양 여행코스 단양 가볼만한곳을 보기위해 단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을 신청해서 도담삼봉, 고수동굴, 상선암 등을 본다면 더욱 유익할 것이다 #도담삼봉 남한강 물줄기 한가운데 바위 세 개가 따로 모여서 한곳에 서있다. 가운데 봉우리는 남편봉, 불룩한 배를 내밀고 있는 비스듬한 형태는 첩봉, 이들을 외면하고 돌아서 있는 왼쪽 봉오리는 처봉이다. 단양팔경중 제일경인 도담삼봉은 삼종 정도전과 관계가 깊은 곳이기도 하다. 이름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에서 신비로움이 있고 해가 진 뒤의 조명에 나타나는 도담삼봉에는 인상이 있다. 도담삼봉앞에는 광공업전시관이 있다. ☞지식백과 - 도담삼봉 ☞대한민국 구석구석 - 도담삼봉 #고수동굴 석회암 동굴로 기묘한 종유석과 석순이 잘 발달하고 있어서 경관의 빼어남을 자랑하고 있..
단양 소백산국립공원과 다리안관광지, 고수동굴까지 만나는 단양 가볼만한곳 단양 소백산국립공원과 함께 다리안관광지와 단양 고수동굴까지 단양 가볼만한곳을 살펴보자. 이번에 살펴볼 단양 고수동굴과 다리안관광지와 함께 둘러볼 단양 가볼만한곳인 단양 소백산국립공원은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의 태백산을 지나 선달산을 지난 백두대간은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에서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로 넘어가는 고차령을 지난 뒤 소백산에 이른다. 소백산은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과 경상북도 영풍군 순흥면 사이에 있는 산이다. 1,568m의 태백산 부근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은 백두대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440m에 이르며 북동쪽에 1,421m의 국망봉이 있어 험준한 연봉을 이룬다. 북서쪽으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고위평탄면을 이루며 국망천이 흘러 남한강에 유입된다. 동남쪽으로는 경사가 급하여 낙동강 상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