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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진주 남강유등축제 2022 아름다운 빛축제를 만나세요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함께 진주 가볼만한곳을 만나보자.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2021 12월 4일부터 2021년 12월 31일일까지 진주성과 남강일원에서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 주최로 펼쳐진다.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기원하고 있으며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때 이용한 횟불, 유등, 풍등 등을 오늘에 되살린 축제이다. 성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들이 멀리 두고..
경상남도수목원이 있는 진주의 진양호동물원과 진주온천남강워터피아 경상남도수목원이 있는 진주를 방문하여 진양호동물원과 진주온천남강워터피아를 여행해보자. 경상남도수목원은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일월에 자리하고 있는 전문수목원으로,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위주로 국내외 식물 3,100여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시설, 가족단위 체험시설과 경관숲, 물순환시설, 대나무숲관찰원 등을 조성하여 개방하고 있으며, 수목원의 고유기능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증식, 식물표본수집은 물론 산림박물관, 야생동물관찰원 등과 어루러져 자연학습과 가족단위의 건전한 휴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경상남도수목원의 전문수목원에는 침엽수, 활엽수, 수종식별원, 수생식물원, 허브 토피아리원, 화목원, 수림대 등이 있으며, 열대식물원은 돔형 온실로 열대와 아열..
경상남도 수목원과 함께 진주랜드과 진주 청곡사로 떠나보세요 경상남도 수목원을 비롯하여 진주랜드와 진주 청곡사로 여행코스를 계획해보자. 이번에 알아볼 진주랜드와 진주 청곡사와 함께 살펴볼 경상남도 수목원은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66 대천리에 자리하고 있는 수목원이다. 경상남도 수목원은 국내외의 다양한 수종을 전시해 자연학습, 학술연구, 유전자 보존 및 건전한 산림 문화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1993년 4월 5일 도립 반성수목원으로 개원한 뒤, 2000년 2월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산림박물관, 전문수목원과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2001년 7월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4개의 전시실과 자연표본실, 생태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전문수목원은 침엽수원, 낙엽활엽수원, 상록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