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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4월 봄꽃축제로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에서 새로운 봄 기운 만나보세요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매년 4월 초순경 흥국사 산림공원 및 영취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봄꽃축제로서 전국 최대의 진달래 군락지중의 하나인 영취산에서 열린다. 영취산 방문객에게 힐링을 주고자 한다. 봄이 되면 꽃을 통해 봄의 새 기운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지극 정성한 의례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주요행사는 흥국사 산림공원에서 진행하는 산신제, 개막식, 진달래 꽃맵시 선발대회, 다양한 가수와 함께 진행하는 축하공연, 봉우재 진달래 군락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산상음악회가 있다. 또 새집 달아주기, 진달래 켈리그라피, 진달래 화전 부치기 ,진달래 플로깅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도 매년 3~4월 초순경 진달래 축제를 열어 그 붉은 기운을 함께 기리고 있다. 흥국사를 옆으로 하고 등산로를 30분 가량 올라와서 보게 되는 영위산 자락은 분홍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한 착각을불러일으킨다.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기을 끄며, 산신제가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

영취산 등산로에는 돌고개에서 진달래 군락지는 40분이 쇼요, 돌고개에서 골명치, 진달래군락지 2시간 30분 소요, 상암초에서 봉우재는 50분이 소요, 상암초에서 봉우재는 50분 소요, 종주코스는 돌고개에서 진달래군락지, 봉우재, 영취산 정상 ,흥국사 행사장으로 4시간 30분 소요, 둘레길 코스는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축제 개요>

축제명 :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축제기간 : 4월 초순경
장소 : 흥국사 산림공원 및 영취산 일원
주최 : 여수시
주관 :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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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