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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무주반딧불축제,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이 밝혀진다.

 

 

무주반딧불축제가 해마다 8월말 경에 열린다. 무주반딧불축제가 열리는 곳은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의 남대천, 지남공원, 반디랜드, 반딧골전통공예문화촌 등에서 펼쳐진다. 무주반딧불축제의 주제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이며 무주반딧불축제의 부제는 "빛으로 울리는 무주연가"이다. 2021년 제25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코로나 19상황으로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는 대신 축제를 대표하는 알찬 프로그램만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주반딧불축제

 

 

 

깨끗한 환경보존과 녹색생명의 존엄성을 전파하는 환경의축제 반딧불이와 함께 농촌을 알차게 체험하는 교육의 축제이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추억의 감동 축제로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표방하고 있는 축제이다. 하늘과 땅과 물이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대자연의 품속에서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생태환경축제에서 소중한 추억과 꿈과 희망을 만들어 보자.

 

☞무주반딧불축제

☞무주-신택리지

 

#반딧불이 보호와 생태계 복원

 

 

 

청정환경의 지표곤충인 반딧불이는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대지에서 생활한다. 반딧불이와 같은 환경지표 곤충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거나 자연생태계가 복원되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데 앞으로도 자연훼손으로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며 공존하는 서로의 가치를 느끼고 학습하는 체험축제이다.

 

☞반딧불이-두산백과

환경지표-히해하기 쉽게 쓴 행정학용어사전

 

 

 

#자연성 회복 추구

 

인간이 살아가는 공간이 자연 속에 동화되어 삶의 터전이 자연의 섭리에 맞아떨어지는 환경을 이루고자하는 축제로 모든 자연 환경인 토양, 동식물, 지하수, 미세 기후까지 모두 고려하는 친환경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유지할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 더해 고유한 문화와 전통에 기초하여 인간의 집적된 삶의 양식이 자연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꼐가는 것임을 기억해야하는 축제이다.

 

☞자연환경-두산백과

☞삶의 양식-비트겐슈타인[철할적 탐구]

 

#무주반딧불축제의 차별화

 

 

 

마을로 가는 축제에서 무주의 삷을 체험하고 향토 농 특산물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군민장터인 프리마켓을 운영하며 무주 남대천 일원을 명소화 하여 오감만족을 하는 공간을 연출한다. 무와 주의 사랑이야기를 반딧불축제의 스토리텔링으로 삼고 무주인이 직접 만드는 축제로서 문화공연 52팀이 참가한다. 반딧불이와 친구들에서 곤충 생태체험 전시관을 관람하는 것으로 다른 축제와 차별화된 전략을 보이고 있다.

 

☞무주 남대천-두산백과

☞무주곤충박물관-네이버 기관단체사전

 

#무주 구천동 33경

 

 

 

무주의 구천동은 통일문으로도 불리는 암벽을 뚫은 통문인 라제통문을 지나 36km에 걸친 덕유산 향적봉까지 기암괴석과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태고의 원시림사이를 흐르는 맑은 물이 소나 담과 폭포가 되어 우리나라 경승지중 가장 아름다운 구천동 33경을 이루고 있다.

 

☞라제통문-대한민국구석구석

☞덕유산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