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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무주반딧불축제 축제 경쟁력과 상승과 발전방안은?

 

 

무주반딧불축제는 2022년 8월 27일부터 2022년 9월 4일까지 열린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의 무주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무주군 주최로 펼쳐진다. 무주반딧불축제는 깨끗한 환경보존과 녹색생명의 존엄성을 전파하는 환경축제로 반딧불이와 함께 농촌을 알차게 체험하는 교육의 축제가 될 것이다. 무주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국내 최초의 생태환경축제로서 꿈과 희망을 품는 축제로 반딧불이를 통해 대자연과 하나되는 건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을 주며 전통문화를 재현하여 하늘, 땅, 물이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무주의 대자연 품속에서 반딧불이와 더불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려는 꿈과 희망을 이루려는 생명의 존중을 찾아가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기리는 장이 될 것이다.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돼 있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의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자연을 즐기는 환경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축제로 미국의 CNN의 여행사이트 CNNgo가 무주 반딧불축제의 명물, 남대천 섶다리를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 중 하나로 선정했다.

 

무주반딧불축제에서 11개마을이 참여하는 '마을로 가는 축제'는 마을별 대표음식을 특화하는 축제로 마을에서 재배하는 주요 농특산물을 활용해 우리 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음식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죽, 야채비빔밥, 쑥 팥 칼국수, 오이냉국, 표고전, 잔치국수, 손두부, 순두부찌개, 두부수육을 선보이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에 다양한 먹거리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관광도시 무주가 관광 군으로서의 면모를 가꾸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군민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숙한 군민의식 함양과 실질적인 군민역량상화에 목적을 둔 이번 교육은 마인드 업 특강, 공동체 역량 스킬 업, 서비스 스킬 업 특강으로 이어질 것이다. 주민들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력 넘치는 무주를 가꾸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무주를 만들것을 다짐하고 있다.

 

 

 

반딧불 축제는 무주군민과 도시민의 교류의 장으로 마을로 가는 축제를 준비하였다. 농촌현장에서 운영하여 어릴 적 추억과 어머니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아이들에게는 천혜의 자연생태를 학습하는 교육의 장으로 그리고 마을의 우수하고 수려한 경관을 즐기고 농민이 생산하는 신선한 농산물을 맛보는 농촌을 체험하는 아름다움과 정이 넘치는 마을에서 체험과 음식, 숙박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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