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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무주반딧불축제 2022 빛으로 울리는 무주연가를 찾아가자

무주반딧불축제는 2022년 8월 27일에서 2022년 9월 4일까지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한품루로 무주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에서는 깨끗한 환경보존과 녹색생명의 존엄성을 전파하는 환경의축제 반딧불이와 함께 농촌을 알차게 체험하는 교육의 축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추억의 감동 축제를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깜깜한 어둠속 아름다운 불빛을 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시작된다.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무주반딧불축제는 생태환경축제로 꿈과 희망이 있는 대자연과 하나되는 환경축제이다. 건강한 행복을 찾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하늘, 땅, 물이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무주반딧불축제로 가보자. 추억과 설렘을 간직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축제이다.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 무주의 마을로가는 축제장, 축제주제관인 예체문화관, 전통공예문화촌, 지남공원, 남대천, 반디랜드 등지에서 " 그리고 반딧불이 여기가 무주다!"를주제로 하고 부제로는 "반디가 노는 세상 빛으로 울리는 무주연가"로 전라북도 무주군 주최로 펼쳐진다.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반딧불이신비탐사, 1박2일 생태체험, 반딧불이스페셜원정대, 야간낙화 뗏목체험, 전국환경예술대전 그리기 대회, 전국환경예술대전 글짓기대회, 반딧불 동요제, 반디별 소풍, 남대천 생명 플러스 등이 있다.

 

 

첫째 모두가 즐겨 찾는 으뜸 청정환경 · 문화 · 관광축제. 둘째 하늘, 땅, 물, 자연, 그리고 인간사랑이 충만한 인류화합축제. 셋째 축제의 주제를 명확히 하는 '반딧불과 빛'의 테마축제. 넷째 환경과 전통, 농경문화와 산골문화가 어우러진 체험축제. 다섯째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지역주민 참여축제. 여섯째 지역의 인적 물적, 향토자원이 판매 유통되는 군민소득증대 축제 등으로 잡았다.

 

 

 

기대효과에는 직접적으로는 청정무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및 주민소득증대, 다양한 전통문화 향수 기회 제공. 간접적으로는 농 · 특산물의 명품브랜드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 자연의 소중함과 무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자연친화의 장. 관광으로는 외래 관광객의 유입으로 지역경제의 활력 추진,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의 개발 및 브랜드화로 고부가가치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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