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양떼목장과 함께 강원도 평창 여행코스로 두타산자연휴양림과 이효석 문화마을을 둘러보자. 강원도 평창 여행코스로 만나볼 대관령양떼목장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에 자리하고 잇으며, 한국의 알프스로 푸른 품밭, 향긋한 풀 내음을 옮기는 상쾌한 바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시시가각 변하는 목장의 모습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 펑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에 자리하고 있으며 산악형 자연휴양림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한 태백산맥의 서쪽에 위치하며 오대산에서 흘러내리른 맑은 물을 근원으로 청정계곡과 레저산업의 중심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야생화의 향연을 볼만하다.
이효석문화마을은 강원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 765-5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로 직품 속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만났던 장소인 물레방앗간과 이효석 생가가 보존되어 있으며 봉평 장터의 충주집 자리에는 그곳을 기념하는 작은 비석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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