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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광주비엔날레 2023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광주비엔날레는 제14회로 광주 북구 비엔날레로 111의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광주박무로간, 무각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지에서 2023년 4월 7일부터 2023년 7월 9일까지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펼쳐진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을 하며 4월 10일은 오픈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휴관이 없다. 

 

 

광주비엔날레의 예술총감독으로 이숙경 영국 테이트모던 국제미술 수석 큐레이터가 선임되었다. 전시 기획의 짜임새, 실행 가능성, 지역성과 세계서으이 조화 측면 등에서 높은 펼가를 받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으로 선임이되었다고 한다. 15여 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예술총감독이 탄생하였다. 

 

 

광주비엔날레는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미술을 주제로 개최하는 국제미술전, 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미술전을 말한다. 1995년 1회를 개최한 것을 기점으로 2년마다 2개월 내지 3개월에 걸쳐 개최되는 축제로 자리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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