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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용인 벚꽃명소로 호암미술관 벚꽃과 정평천 벚꽃, 만골근린공원의 벚꽃길을 만나보세요

 

용인 벚꽃명소로 호암미술관 벚꽃과 정평천 벚꽃, 그리고 만골근린공원 벚꽃길을 만나보자. 용인 벚꽃명소로 먼저 만나볼 호암미술관 벚꽃은 에버랜드 옆에 있는 호암미술관의 벚꽃길이 아름답다고 한다. 호암미술관으로 찾아가는 길에는 벚꽃터널이 조성이 되어있다. 벚꽃나무들의 수령이 오래되어 가지가지가 하나의 조각품 처럼 빛이 난다. 굵은 가지와 잔 가지가 어울리면서 풍성한 벚꽃터널일 만들고 떨어진 꽃잎은 하얀꽃길을 만들어 밟고 가기가 민망하다. 

 

 

용인 벚꽃명소에는 정평천 벚꽃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정평천의 양쪽에 흐드러진 벚꽃이 하늘거린다.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정암수목공원 벚꽃은 숲속놀이터와 산책로를 가지고 있는 도심형 공원에 자리한 벚꽃이다. 가까이에 서봉숲속공원 벚꽃도 봄의 운치를 잘 표현하고 있다. 광교숲마을 카페거리와 심곡서원이 있다.

 

만골근린공원의 벚꽃길을 따라가면 기흥도서관이 있고, 백남준아트센터 야외 바닥과 돌담을 감상할 수 있다. 골드컨트리클럽 벚꽃길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기흥점, 이케아 기흥점, 리빙파워센터 등이 있다. 가실벚꽃 드라이브는 5㎞ 구간을 굽이굽이 돌아 내려간다. 한터에서 양지체육공원까지 드라이브 코스는 벚꽃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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