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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360도 파노라마 뷰가 일품인 서울의 아이콘 N서울타워

 

 

서울의 아이콘인 N서울타워는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270m의 남상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 어디서나 잘 보이는 N서울타워는 1975년 전파 송출용으로 만들어 남산타워로 불리다가 1999년 방송사 YTN이 인수한 뒤 이름이 바뀌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에 올라가 자물쇠를 거는 커플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있다.

 

남산서울타워는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관광 전망시설의 기능을 겸비한 국내 최초의 종합전파탑으로 방송문화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건립 되었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메트로 폴리탄의 일상은 잠시 잊고 차분하면서도 찬란한 서울의 전망을 360도 파노라마 뷰로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담아 볼 수 있는 곳이다. 

 

N서울타워의 내부시설로는 5층에 전망대 가는 길, 안내데스크, 인사이드 서울, N스위트바, N기프트, 투썸플레이스, 타워 1층 티켓부스, 제질제면소, N테라스, N버거, 투썸플레이스, N기프트, N스위트, 2층에 더 플레이스 다이닝, 루프테라스, 3층에 한쿡, 4층에 전망대, 투썸플레이스, 하늘화장실, 5층에 전망대, 타워 기프트, 위니비니, N포토, 7층에 엔그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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