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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인천대교 해돋이로 인천대교 위로 떠오르는 일출 장관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인천대교 해돋이는 영종도 해안 도로의 석산곶을 찾아 인천대교 위로 또오르는 일출을 만나 볼 수 있다. 석산곶은 거잠포선착장과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석산곶은 아라뱃길에서 해넘이를 감상하고 영종도에서 하룻밤을 머무르면서 다음날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인천대교와 송도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

 

석산곶의 해돋이 광경은 바다, 도시, 해돋이라는 이색적인 풍광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송도무역단지 사이로 떠오르는 해와 인천대교 주탑의 조화를 느겨볼 수 있는 곳이다. 인천대교는 최장의 길이 21.37㎞와 S자 라인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갖추고 있으며 일몰과 정월의 해돋이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인천대교 기념관, 씨사이드 파크 공원, 해안도로변에서 해돋이 해넘이를 볼 수 있다. 인천대교 기념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대교고속도로 3 운남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천대교를 기념하기 위해, 인천대교의 건설과정, 국내 교량 건설의 기술력, 인천국제공항의 파급 효과 등을 볼 수 있다. 서해안, 송도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 인쳔대교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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