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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11월 전라도 축제 2022 순천만 갈대축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고흥유자석류축제

 

 

11월 전라도 축제로 순천만 갈대축제와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고흥유자석류축제를 만나보자. 순천만 갈대축제는 올해 제23회로 2022년 11월 4일부터 2022년 11월 6일까지 순천만습지 및 인근 지역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11월 4일 14시에 순천만습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주요행사로 11월 4일 용줄다리기, 개막공연, 생태체험부스, 11월 5일 풍어제, 흑두루미 탐조, 버스킹, 생태체험, 11월 6일 흑두루미 탐조, 버스킹, 생태체험 등이 마련된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올해 7회째를 맞이하며, 2022년 10월 28일부터 2022년 11월 6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의 남포축구장에서 펼쳐진다. 강진만 생태공원은 1,131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로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만나는 축제가 함께한다. 공연과 먹거리 신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즐겨보자. 

 

 

고흥유자석류축제는 2022년 11월 10일부터 2022년 11월 13일까지 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자석류청 담그기가 단체체험이 있으며, 상설로 동참하여 선물받는 행사가 있다. 체험행사로 유자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며, 특별체험으로 농특산물 퓨전 요리교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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