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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기도 단풍축제로 만나는 2022 용인 단풍마실 축제

 

용인 단풍마실 축제는 경기도 단풍축제로 2022년 10월 13일부터 2022년 10월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에서 즐기는 앤생 힐링 여행을 테마로 용인 단풍마실을 준비했다. 용인 단풍마실은 버스를 타고 용인의 곳곳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며 버스는 용인시청역에서 출발해 처인구 원삼면의 용인농촌테마파크로 향한다. 

 

농촌테마파크에서는 국화축제를 즐기며 식사도 하고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코르크 화분을 만드는 체험도 한다. 카페 라미르로 이동해 용담저수지 야경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갖는다. 포토르래퍼가 찍어주는 인생샷은 덤이다. 안젤리 미술관에서는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전시 관람과 클래식부터 재즈가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의 잔디밭 음악회가 있다

 

행사는 매회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1만 5000원으로 식사와 음료, 버스비 등이 포함돼 있다. 여름밤의 유럽 여행을 테마로 진행한 용인 별빛마실이 큰 사랑을 받았다. 좋은 추억을 쌓았으며 가을밤 힐링 여행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버스로 황홀한 가을명소 소풍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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