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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주문화재야행 2022 교촌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신라의 역사

 

경주문화재야행은 2022년 9월 30일부터 2022년 10월 2일까지 경주 교촌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천년 역사를 품은 월성 달빛에 노닐다'를 주제로 천년의 향기 그윽한 경주문화야행이 펼쳐진다. 992년간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신라의 역사이다. 절터, 고분, 궁궐터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재와 설화 등 이야기 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경주문화재야행의 주무대인 경주 교촌은 첨성대와 계림, 월성, 월정교를 지척에 두고 향교와 최씨고택을 중심으로 현성된 조선시대 전통 한옥마을이다. 8야로 펼쳐지는 역사와 전설 그리고 신라 속의 조선 문화를 오감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추억 여행이 될 것이다. 

 

야경에 밤에 빛나는 월정교, 세계문화유산 밤을 품다. 야로에 교촌 문화재 나들이, 사랑의 징검다리, 야사에 창작극, 경주 최부자의 품격, 신라놀이 문화체험, 십이지야 소원을 부탁해 ,오자미놀이 퀴즈대회, 야화에 교촌 아트 갤러리, 달 별 관측체험, 야행 포토존, 100년 전의 경주를 만나다 등, 

 

야설에 코스프레 신라인을 만나다 .인형극 김현감호 이야기, 신화의 술, 교촌 골목 버스킹, 야식에 교촌 야식, 한국의 명주 교동법주, 야시에 교촌 공예장터, 야숙에 한옥숙박체험 등이 있다. 행사장에는 내물왕릉, 계림 ,향교, 최부자 집, 독립유공자댁, 예악당, 토기방, 누비장, 요석궁, 교촌홍보관, 월정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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