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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밀양아리랑가요제 2022 가수의 꿈에 도전하는 가수 지망생들의 등용문

 

밀양아리랑가요제는 올해 제 21회로 열정을 노래하는 꿈의 무대로 가수 지방생들의 등용문이다. 2022년 9월 24일 18시 30분에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접수기간은 2022년 8월 24일 18시 도착분에 한하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서울예심은 8월 27일 13시 KBS본사 라디오공개홀, 창원예심은 8월 28일 13시 KBS창원 TV 공개홀에서 열린다. 

 

밀양아리랑가요제의 대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인증서가 주어지는 가요제이다. 가수의 꿈에 도전해보자. 밀양아리랑은 경상도 지방의 대표적인 아리랑이다. 경쾌하게 부른다. 경상도민요는 메나리조의 노래가 많고 노동요가 주를 이룬다. 씩씩하고 꿋꿋한 느낌을 주며 ,상여소리와 같이 직선적으로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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