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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무중력영화제(MUFF) 2022 열정 넘치는 청년 영화제

 

무중력영화제(MUFF)는 2022년 9월 16일부터 2022년 9월 17일까지 메가박스 목동에서 펼쳐진다. 서울특별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은 2018년부터 매년 무중력영화제(MUFF)를 개최하고 있다. MUFF는 MUjungck Film Festival 의 줄임말로 청년들이 영화제 기획과 운영을 맡으며 출품작 도한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청년 영화제이다.

 

무중력영화제는 앞으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나갈 청년 영화인들의 훌륭한 작품을 미리 선보이고 그들이 서로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개막작은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 대사, 음악,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자막을 넣은 가치봄영화로 상영하고 나머지 상영작에는 모두를 위해 한글 자막을 넣고 있다.

 

제5회 무중력영화제는 '찬란할 내일의 우리에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함께, 공존, 상생의 주제를 담은 10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무중력지대 양천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년들을 위해 무중력지대가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온라인 프리마켓, 배리어프리 무중력 영화제는 이러한 무중력지대 양천 멤버들의 고민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비무장지대는 언제든지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는 오픈 공간으로 북콘서트, 강연, 영화상영 등 큰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공용PC와 복합기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업무나 문서복사, 스캔이 가능하고 택배보관, 우편물 수령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 함께 요리하는 먹어야지대, 배워야지대 1,2, 만나야지대 1, 상담해야지대 등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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